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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関連性応答における連鎖言語行動と役割の再構成 ─ 関連性理論に基づくインタビュー談話分析 ─
Assessing Low-Relevance Responses to Reduce the Risk of Miscommunication During Interview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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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7권 (2026.05)바로가기
  • 페이지
    pp.271-290
  • 저자
    趙恒來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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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I explore how Relevance Theory and miscommunication intersect through communication that includes low-relevance utterances. A low-relevance utterance is defined as one that fails to provide sufficient cognitive effects for the hearer and requires relatively high processing effort to interpret. Our analysis identified cases in which interviewees produced low-relevance responses to sufficiently relevant questions of interviewers. In such cases, the interviewers did not usually point out the problem directly but instead managed the discourse by eliciting further utterances through repetition and clarification. I observed two patterns. In Pattern 1, the interviewer adopts self-related expression to follow the interviewee’s topic. In Pattern 2, the interviewee’s utterance becomes central to the interaction because the interviewer effectively takes on a listener-like role. Our findings suggest that low-relevance responses are not merely inappropriate responses but a phenomenon that involves shifts in topics and a partial shift of discursive initiative from interviewer to interviewee. Although they may create a risk of miscommunication, these findings are significant. When these responses are successfully resolved, they can elicit effective utterances from interviewees that are difficult to obtain in ordinary interview settings.
한국어
본고는 낮은 관련성의 발화가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을 대상으로, 관련성 이론과 미스커뮤니케이션의 접점을 고찰한다. 여기서 낮은 관련성(저관련성)의 발화란, 청자에게 충분한 인지효과를 주지 못하면서, 해석을 위해 상대적으로 큰 처리노력을 요구하는 발화를 가리킨다. 분석 결과, 인터뷰어가 충분한 관련성을 확보한 질문을 했음에도 인터뷰이가 저관련성 응답을 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경우 인터뷰어는 대체로 오류를 직접 지적하기보다, 재질문(되묻기・반복)을 통해 인터뷰이의 추가 발화를 유도하면서 담화를 조정하는 전략을 취한다. 패턴1에서는 인터뷰이의 발화 내용에 초점이 이동하며, 인터뷰어는 상대의 화제와 관련성이 있는 방향으로 질문을 이어 가면서 인터뷰이의 자기표현(자기관련정보를 우선하는 발화)을 수용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패턴2에서는 인터뷰이의 발화가 담화의 중심이 되고, 인터뷰어는 실질적으로 청자의 위치에 머무르며 반응을 이어 가는 형태가 관찰된다. 저관련성 응답은 단순히 부적절한 응답으로 치부되기보다, 화제 전환과 함께 담화의 주도권이 인터뷰어에서 인터뷰이로 부분적으로 이동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담화 참가자들은 언제나 최적의 관련성을 산출하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말하고 싶은 방향으로 말하고 듣고 싶은 방식으로 듣는 경향도 보인다. 동시에 이러한 저관련성 응답은 미스커뮤니케이션을 야기할 위험을 지니지만, 적절히 수복될 경우 일반적인 인터뷰 형식에서는 얻기 어려운 인터뷰이의 심층적 발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목차

<요지>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 研究方法
3.1. 分析対象
3.2. 談話データおよび分析方法
4. 研究結果
4.1. インタビュイーの自己関連情報を優先する応答
4.2. 低関連性応答に伴う連鎖行動パターン1
4.3. 低関連性応答に伴う連鎖行動パターン2
5. 低関連性応答と役割構造の再編
6. 終わりに
参考文献(Reference)

키워드

담화분석 언어행동 인터뷰담화 관련성이론 저관련성응답 Discourse analysis language behavior interview discourse relevance theory low-relevance utterance

저자

  • 趙恒來 [ 조항래 | 韓国外国語大学一般大学院 日語日文学科 修士博士統合課程修了、日本語学 專攻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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