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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모델 기반 사전 편집을 활용한 한국 사설 헤드라인의 기계번역 최적화 전략 ─ 일본식 헤드라인 구조 공식의 적용과 검증 ─
Optimization of Machine Translated Korean Editorial Headlines through Structure-Based Pre-Editing : Applying and Validating Japanese Headline Structural Formul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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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7권 (2026.05)바로가기
  • 페이지
    pp.227-249
  • 저자
    이해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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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I argue that the deterioration in the quality of machine translated Korean editorial headlines to Japanese stems from the structural asymmetry between the headline conventions of the two countries. Japanese editorial headlines maintain a 100% binary “keyword + space + claim” structure across all newspapers, which is missing in Korean headlines. When I integrated findings from five previous studies on keyword-claim structure, punctuation restrictions, sentence-final expressions, and headline-body cohesion, our study derived a Japanese-style structural model and formalized it as a Claude API prompt. An automated pipeline generated structurally-converted Korean headlines from editorial texts and translated them through DeepL API. I verified 60 editorials across three conditions—(a) structural model application, (b) general instruction only, and (c) direct translation. I showed that condition (a) most closely approximated Japanese norms: 100% binary structure compliance, a post-translation mean of 20.6 characters, 10% punctuation rate, and sentence-final expression distributions that match Japanese patterns. This study extends conventional pre-editing beyond lexical-syntactic modification to demonstrate the effectiveness of formalizing target-language genre conventions as a structural model.
한국어
본고는 한국 사설 헤드라인의 기계번역 품질 저하가 번역 엔진의 성능이 아니라 한일 양국 헤드라인의 구조적 비대칭에 기인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일본 사설 헤드라인은 ‘키워드+공백+클레임’이라는 이분 구조를 신문사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유지하는 반면, 한국 사설 헤드라인은 이에 필적할 형식적 규칙성을 보이지 않는다. 본고는 본 연구자가 한일 사설 헤드라인 대조에 관한 일련의 연구를 통해 규명한 키워드–클레임 이분 구조, 기호 사용의 제한, 문말표현 유형 분포, 헤드라인–본문 간 응집성을 통합하여 일본식 헤드라인 구조 모델을 도출하고, 이를 Claude API의 프롬프트로 형식화하였다. 한국 사설 본문을 입력하여 구조 모델에 따른 한국어 헤드라인을 생성한 뒤 DeepL API로 번역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적용 결과에 대해 (a) 구조 모델 적용, (b) 일반 지시, (c) 원제목 직접 번역의 세 조건을 비교 검증하였다. 그 결과, 구조 모델을 적용해 생성한 헤드라인(a)이 이분 구조 준수율 100%, 번역 후 평균 자수 20.6자, 기호 사용률 10%, 문말표현 분포에서 실제 일본 사설에 가장 근접하였으며, 사례 분석에서도 관용 표현의 의미 소실 차단, 과잉 정보의 억제, 담화 기능의 재현이 확인되었다. 종래의 사전 편집이 어휘・통사 수준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목표 언어의 장르적 관습을 구조 모델로 형식화하여 기계번역 입력을 재구성하는 전략의 유효성을 실증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요지>
1. 머리말
2. 이론적 배경 및 선행 연구
2.1. 신문 사설 헤드라인 연구의 이론적 배경
2.2. 일본 사설 헤드라인의 구조적 특성
3. 분석 대상 및 방법
3.1. 분석 대상
3.2. 분석 방법
4. 일본식 헤드라인 구조 모델의 도출과 프롬프트 설계
4.1. 구조 모델의 도출
4.2. 변환 프롬프트의 설계
5. 구조 모델의 검증과 세 조건의 비교 분석
5.1. 검증 설계
5.2. 구조적 적합성 비교
5.3. 담화적 적합성의 사례 분석
6. 맺음말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사설 헤드라인 기계번역 프리에디팅 키워드–클레임 구조 생성형 AI Editorial headlines machine translation pre-editing keyword-claim structure generative AI Korean-Japanese contrastive analysis structural model automated pipeline Deepl API Claude API

저자

  • 이해미 [ Hae-mi, Lee |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강사, 일본어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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