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日・韓の医療談話の研究動向比較 ─ 政策と災害による時期別変化に焦点を当てて ─
Research Trends in Medical Discourse in Japan and South Korea : A Periodized Analysis Focusing on Policy Change and Disaster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7권 (2026.05)바로가기
  • 페이지
    pp.163-184
  • 저자
    孫朱彦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30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I map how medical discourse or communication research in South Korea and Japan shifted with policy change, institutional developments, and societal crises. I analyzed 94 publications (Korea: 48; Japan: 46) from 1998-2026 (Google Scholar, DBpia) and subclassified them into patient-centeredness, self-determination, risk or crisis communication, and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A three-phase comparison (1998-2004; 2005-2014; 2015-2026) shows an initial focus on physician-patient interaction and training. This was followed by diversification under bioethics or data-protection regimes, patient-safety institutionalization, infectious-disease crises,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mediated care. South Korea increasingly emphasizes patient-centeredness, multicultural healthcare or interpretation, and technology-mediated communication. In contrast, Japan expands discourse-analytic work into nursing or care, clinical language or communication disorders, social discourse, and qualitative decision-making studies. Both traditions converge on explanation, empathy, trust, and decision-making support. However, they diverge along “medicine-multiculturalism-digitalization” (Korea) versus “medicine-care-everyday life” (Japan). These observations highlight the need for evaluation of strong interventions, frameworks for risk of mistranslation, and accountability in AI translation and telemedicine.
한국어
본고는 한국과 일본의 의료담화 및 의료커뮤니케이션 연구가 정책・제도・사회적 위기 변화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연구 초점을 이동시켜 왔는지를 시기별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 대상은 1998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한국 논문 48편과 일본 논문 46편, 총 94편이며, Google Scholar와 DBpia를 통해 수집하였다. 각 논문의 연구 내용과 주제를 ‘환자 중심성’, ‘자기결정’, ‘리스크/위기 커뮤니케이션’, ‘다직종 연계’ 등의 초점에 대응시킨 뒤, 1998–2004년, 2005–2014년, 2015–2025년의 세 시기로 구분하여 한일 비교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제1기에는 양국 모두 연구 수가 적고, 의사–환자 상호작용과 커뮤니케이션 교육 도입이 중심이었다. 제2기에는 생명윤리와 개인정보보호의 제도화로 연구 설계가 재편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환자 중심성의 실증 연구와 다문화・통역 연구가 확대되었고, 일본에서는 담화분석을 기반으로 간호・개호・임상 언어・사회 담론으로 연구 대상이 분화되었다. 제3기에는 환자 안전, 감염병 위기, ICT화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는 COVID–19 담론, AI 번역, 원격의료가 주목되었고, 일본에서는 의사결정 지원과 ‘대화의 장’ 설계가 부각되었다. 종합하면, 양국 연구는 설명, 공감, 신뢰, 의사결정 지원이라는 공통 과제로 수렴하면서도, 한국은 ‘의료–다문화–디지털’, 일본은 ‘의료–케어–생활’의 축으로 분기되는 경향을 보인다. 향후에는 개입 평가 설계의 강화, 다문화 의료의 불평등 분석, AI 번역 및 원격의료 환경에서의 오역 리스크와 설명 책임, 거버넌스 검토가 주요 과제로 제기된다.

목차

<要旨>
1. はじめに
2. 2003年までの先行研究
3. 研究方法
3.1 分析資料の収集
3.2. 分析方法
4. 結果及び考察
4.1. 第1期(形成期:~2004)
4.2. 第2期(拡張期:2005~2014)
4.3. 第3期(多様化・高度化期:2015~2025)
5. まとめ及び総合考察
6. 今後の課題
参考文献(Reference)

키워드

의료담화 연구 시기별 연구동향 의료정책과 의료담화의 변천 medical discourse studies periodized research trends Korea-Japan comparative analysis medical policy and the evolution of medical discourse

저자

  • 孫朱彦 [ 손주언 | 高麗大学 日語日文学科 研究教授, 日本語学・教育 專攻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보 제147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