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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생명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Encounter of the Bioscienceand the Humanities in the 2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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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바로가기
  • 통권
    제3호 (2006.07)바로가기
  • 페이지
    pp.1-27
  • 저자
    김용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0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Nowadays is the age of the science and the technology in their most advanced form. The bioscience is the result of their newest form and is expected to develop uninterruptedly. In this point, we should think of its various problems. These are for example, problems of reproduction of animals and human beings, of transplantation of internal organs, of euthanasia, and of artificial abortion.Together with the development of the bioscience, different cognitive viewpoints came to appear from the modern typical viewpoint in the natural science. Here, the modern typical viewpoint of the science means reductionism and mechanism. It is taken by contemporary scientists that reductionism and mechanism are insufficient to explain the phenomena of living things. Phenomena of living things are the emergent phenomena which are made in the process. In the process of nature, we see the reciprocal effects of things. These are not to explain through the materialistic reduction. Then, we must acknowledge that living things should be explained in the relation with the mental phenomena.
한국어
현대는 첨단과학기술 시대이다. 그중에서도 생명과학은 현대과학의 빛나는 성과로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생명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들은 많은 문제들을 성찰해야 할 단계에 이르렀다. 그러한 문제들로서 우리들은 동물복제 문제, 인간복제 문제, 생명장기 이식 문제, 안락사 문제, 임신중절의 문제 등을 열거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생명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로 귀착된다. 그러나 생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문젯거리이다. 오늘날, 근대 이후의 자연과학에서 전형적인 이론으로 볼 수 있는 환원주의와 단순한 기계론은 생명 현상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해이다. 생명 현상은 주어진 물질 요소들에 의해서 확실하게 설명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 자연이 전개되는 과정 속에서 물질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비로소 형성되는 창발적인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때 물질들의 상호작용은 단순히 물질적인 개념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을 노정한다. 이러한 이해 속에서 우리들은, 현대의 생명과학은 자연의 생명을 근대의 물리주의적 환원론에 의해서 설명하고자하는 의도를 포기하고 오히려 인문주의적 정신과도 의사소통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 이에 인문학 측으로부터는 이러한 의사소통이 효과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연구 및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때가 되었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생명의 패턴, 구조, 과정
 3. 생명의 자기복제와 박테리아 세포
 4. 생명과정과 정신
 5. 인지와 관계들의 연결망
 6. 분자전령 peptide와 심신상관적 연결망
 7. 他者와의 만남과 生命文化
 8. 끝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용정 [ Kim, Yong Jung |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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