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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哲學에서 心의 孤立과 疏通
A study of the isolation and the non-isolationof xin(心) in the Chuang-tzu
장자철학에서 심의 고립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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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바로가기
  • 통권
    제2호 (200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71-187
  • 저자
    김현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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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huang-tzu came under his eyes a horrible reality as an extreme lack of freedom at that time.But he strongly affirmed the nature of human being. In Chuang-tzu's philosophy is considered Tao as the real being of infinite 'shu-tong(疏通)'. And originally human being is also unadorned Being which is produced from Tao. So it is understood human being which have the natural characteristic of infinite 'shu-tong'. On the contrary, it is considered a figure of an isolated human being as an illusion, because Chaung-tzu's philosophy is holding on to the 'Tao(道)-monism'.According to Chuang-tzu's view the 'cheng-xin(成心)' as mundane self make true human being into an isolated human being, so human being cannot attain a state of infinite freedom. But it is the 'cheng-xin' which is merely an illusion. And the 'chang-xin(常心)' as real self maintain ours natural characteristic of infinite non-isolation.Thus if human being would attain complete enlightenment about such an illusion and attain a state of perfect self-effacement then accomplish an infinite freedom like Tao.
한국어
道一元論의 입장에 선 장자는 비록 인간 不自由의 극한이라 할 수 있는 전국 중기의 처참한 현실을 목도했으나, 인간의 본래성을 부정적으로 파악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무한한 소통성과 무한한 포용성을 담지한 존재로서 인간 존재 자체를 강력하게 긍정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현실의 인간들이 비록 자기 자신을 비롯하여 온 천하를 어지럽게 만들고, 서로의 생명력을 고갈시켜 가지만, 장자에게 있어 그러한 인간상은 眞實 存在, 즉 實在가 아닌 虛幻한 존재이기 때문이다.眞實 存在, 즉 實在로서의 인간은 그 본래성의 차원에서 이미 道이며, 道와 합일되어 있다. 또한 모든 만물과 소통하여 의지할 바가 없으므로 무한한 자유의 경지, 즉 逍遙의 경지를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본래성은 자신을 고립자로 존재하게 하는 成心에 의해 은폐된다. 또한 成心과 그로부터 생겨나는 主見은 자기 자신과 만물이 지닌 소통성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하여 단절 속에서 대립하고 갈등을 일으키는 근거가 되며, 형체 혹은 육체적 ‘나’를 중시하는 세속적 자아로 인간을 왜곡시킨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장자에게 있어 이와 같은 세속적 자아로서의 成心은 거짓된 자아이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삼는[以無有爲有]’ 환각과도 같은 것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지성사는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삼는’ 虛幻한 세계 속에서 진실과 진리를 찾아내려 애쓰고, 그러한 앎이 모든 사람들을 평안하게 해 준다는 미명 아래, 治者의 위치에서 수많은 문제들을 현실 속에 일으켜왔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장자는 전국 중기에 전대미문의 인간 不自由를 체험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근원적 차원의 답을 도출해내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道一元論의 세계관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래성을 찾아내고, 긍정함으로써 인간의 不自由를 무한한 自由의 경지로 전환시키려 하였기 때문이다.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Ⅱ. 孤立으로서의 成心
 Ⅲ. 疏通으로서의 常心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현수 [ Kim, Hyun-Su | 동국대학교 철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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