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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酔の彼岸―三島由紀夫の「憂国」論
The Other Shore of Narcissism - Yukio Mishima's ‘Yukoku(Patriotism)’ Theory
도취의 피안 –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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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26.05)바로가기
  • 페이지
    pp.5-32
  • 저자
    李啓三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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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reexamines Yukoku (Patriotism) by the postwar Japanese writer Yukio Mishima, bypassing the conventional binary schema of politics versus art, and instead utilizing "anxiety" and "narcissism" as key concepts. It analyzes how Mishima, living in 1960s Japanese society—a period marked by the end of the Anpo protests and the onset of rapid economic growth—sought through this work to resurrect the "Sacred Emperor" to replace the emperor who had already become human, thereby creating a self-representation of a "pure Japan." In particular, this paper elucidates how Mishima countered the "anxiety" he derived from postwar Japanese society through "narcissism," achieved via the fusion of "great cause" and "eros" fulfilled by the protagonist officer and his wife.
한국어
본 논문은 일본의 전후 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 대하여, 기존의 정치와 예술의 이항대립적 도식을 우회하여, ‘불안’과 ‘나르시시즘’을 열쇳말로 삼아 다시 읽어내고자 한다. 본 논문은 안보투쟁이 종결되고 고도경제성장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던 1960년 당대의 일본 사회를 살아가던 미시마가, 이 작품을 통해 이미 인간이 되어버린 천황을 대신하여 ‘신성한 천황’을 부활하고, ‘순수한 일본’이라는 자기 표상을 창조하고 있다는 점을 분석한다. 본 논문은 특히, 미시마가 주인공 장교 부부가 성취하는 ‘대의’와 ‘에로스’의 융합을 통해, 전후의 일본 사회로부터 그가 얻게 된 ‘불안’에 대하여 ‘나르시시즘’의 자기표상을 통해 응전하고 있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일본어
本論文は、日本の戦後作家である三島由紀夫の「憂国」について、従来の政治と芸術の二項対立的な理解の枠組みを迂回し、「不安」と「ナルシシズム」をキーワードとして読み直そうとする試みである。 本論文は、安保闘争が終結し、高度経済成長が本格化し始めた1960年当時の日本社会を生きていた三島が、この作品を通じて、すでに「人間」となってしまった天皇の代わりに「神聖天皇」を復活させ、「純粋な日本」という 自己表象を創造している点を分析する。 本論文は特に、三島が主人公である将校夫妻が成し遂げる「大義」と「エロス」の融合を通じて、戦後の日本社会から彼が抱くようになった「不安」に対し、「ナルシシズム」の自己表象をもって応戦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る。

목차

1. 序論
2. 本論
3.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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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미시마 유키오 불안 나르시시즘 안보투쟁 고도경제성장 신성한 천황 Yukio Mishima Anxiety Narcissism Anpo Protests Rapid Economic Growth Sacred Tenno 三島由紀夫、不安、ナルシシズム、安保闘争、 高度経済成長、 神聖天皇

저자

  • 李啓三 [ 이계삼 | 東亞大學校 歷史人文異味지硏究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6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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