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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hina Trade Conflicts and Sectoral Responses of East Asian Manufacturing Economies
미·중 무역갈등과 동아시아 제조업 경제의 부문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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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무역금융보험학회(구 한국무역보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역금융보험연구(구 무역보험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권 제1호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17-31
  • 저자
    Woocheol Lee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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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urpose : This paper examines how East Asian production networks have adjusted to the 2018 US–China trade conflict, with a focus on sectoral heterogeneity. It asks whether more trade-intensive economy–sector units experienced different post-2018 dynamics and whether such exposure-related effects intensified, reversed, or simply persisted under the Biden administration. Research design, data, methodology : Using multi-regional input–output data for 2007–2023, the analysis covers nine economies and five tradable sectors (primary, resource-based, low-tech, medium-tech and high-tech manufacturing). It constructs value-added export indicators (VAX) and backward and forward average propagation lengths (APL). A predetermined exposure proxy based on pre-2018 export intensity is combined with an exposure-proxy event-study specification centred on 2018, with sector interactions and robustness checks using alternative exposure measures and two-way clustered inference. Results : Exposure-related post-2018 effects on VAX and APL are modest and often imprecisely estimated, providing limited evidence of large or persistent deviations from pre-2018 trajectories. Block-difference statistics show that average exposure effects in 2021–2023 are statistically indistinguishable from those in 2018–2020, and within-Biden stability tests reveal no sharp breaks. Sectoral analysis reveals moderate heterogeneity, especially for forward APL in high-tech and primary sectors and VAX in medium-tech manufacturing. Conclusions : The findings point to persistent but muted sectoral adjustment, rather than a wholesale reconfiguration of East Asian production networks, in response to the US–China trade conflict.
한국어
본 연구는 2018년 미·중 무역갈등 발발 이후 동아시아 생산망의 구조적 재편 양상을 부문별 이질성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2018년 이전 무역집중도가 높은 국가–산업부문에서 무역갈등 이후 차별적인 동학이 나타났는지, 나아가 이러한 노출 효과가 바이든 행정부 시기(2021–2023)에 심화, 역전, 혹은 지속되었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007–2023년 다 지역 산업연관표를 활용하여 9개국 5개 부문(1차 상품, 자원집약형, 저·중·고기술 제조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 수출과 전·후방 평균전파길이(average propagation length) 지표를 산출하였다. 분석 모형으로는2018년 이전 수출집중도에 기반한 사전 결정적 노출 지표를 활용한 사건연구 모형을 적용하였으며, 강건성 확보를 위해 부문별 상호작용항, 대체 노출 지표, 이원 군집 표준오차 등을 고려하였다. 분석 결과, 2018년 이후 부가가치수출과 평균전파길이에 대한 노출 효과는 통계적 유의성이 낮고 추정치의 불확실성이 높아, 기존 추세를 벗어나는 급격한 구조적 변화의 증거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기별 효과 비교(Wald test) 결과, 바이든 행정부 시기(2021–2023)의 평균 노출 효과는 무역갈등 초기(2018–2020)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연도별 급격한 단절 또한 관찰되지 않았다. 지표별로는 평균전파길이가 유의한 사전 추세를 보여 해석에 주의가 요구되는 반면, 부가가치수출은 안정적인 사전 추세를 보이며 대체 지표 적용 시에도 견고한 결과를 나타냈다. 부문별로는 고기술 및 1차 상품부문의 전방 평균전파길이와 중기술 제조업의 부가가치수출에서 중간 수준의 이질적 반응이 확인되었다. 종합하면,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동아시아 생산망의 대응은 전면적인 구조 재편보다는 비교적 완만하고 지속적인 부문별 조정과정으로 해석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Introduction
Ⅱ. Literature Review
Ⅲ. Data Construction
Ⅳ. Empirical Strategy
Ⅴ. Results and Discussion
Ⅵ. Conclusion and Policy Implications
References

저자

  • Woocheol Lee [ 이우철 | Associate Professor,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무역금융보험학회(구 한국무역보험학회) [The Korean Academy for Trade Credit Insuranc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무역학
  • 소개
    본 학회는 무역보험에 관한 이론, 정책 및 실무에 관련된 학술을 조사 연구하여 무역보험관련 학계 및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산학협동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본 학회는 무역보험, 무역학 및 법학을 전공하는 전국 각 대학의 교수와 무역 유관단체 및 무역업체를 회원으로 하고, 국내 유수 경제연구소 및 무역단체와 협력하며, 정기학술대회, 정책세미나 및 국제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역금융보험연구(구 무역보험연구) [Journal of International Trade and Insurance]
  • 간기
    격월간
  • pISSN
    2093-5811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8 DDC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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