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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한 중고령 취업자의 삶의 질 변화 궤적과 영향요인 분석 - 임금노동자와 자영업자 비교 연구
Latent Growth Modeling of Quality of Life : Comparing Wage and Self-Employed Middle Aged and Older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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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권 제2호 (2026.05)바로가기
  • 페이지
    pp.329-359
  • 저자
    원선민, 이영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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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trajectories of quality of life(QoL) among middle-aged and older workers and analyzes the factors influencing the changes. The target population was divided into wage and self-employed workers. Utilizing longitudinal data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KLoSA) from 2014 to 2020, this study applies Latent growth modeling to empirically compare QoL changes by employment type. The results reveal that QoL among wage workers showed a linear upward trend, with significant individual variation in change trajectories. In contrast, the self-employed exhibited a curvilinear trend, where QoL initially increased but the growth rate diminished over time, with little variation across individuals. For wage workers, factors such as age, health, income, benefits, and organizational culture significantly affected their QoL. Notably, a workplace atmosphere encouraging early retirement positively influenced initial QoL but negatively impacted its rate of change. For the self-employed, only a few individual characteristics—such as gender, education, health, and household income—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itial QoL, while no predictors were significant for its rate of change. In the case of wage workers, factors like regular working hours, welfare benefits, and perceptions of older workers within the organization played key roles in enhancing QoL. However, job characteristics did not significantly explain changes in QoL among the self-employed.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discusses academic and policy implications and offers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tailored to individual and job-related characteristics.
한국어
본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중고령 취업자의 삶의 질 변화 궤적을 비교하고, 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중고령 취업자는 임금노동자와 자영업자로 구분되며, 기존 연구는 이들 간 비교가 미흡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들의 삶의 질을 종단적으로 분석하고, 고용형태별 차이를 실증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제5차(2014년)부터 제8차(2020년)까지의 종단자료를 활용하고,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을 적용하여 임금노동자와 자영업자의 삶의 질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임금노동자는 삶의 질이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개인 간 변화의 차이가 유의하였다. 반면, 자영업자는 초기에는 상승하나 이후 증가폭이 둔화하는 곡선형 증가 경향을 보였고 개인 간 차이는 크지 않았다. 임금노동자의 삶의 질은 연령, 건강, 임금, 복리후생, 조직문화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았고, 특히 직장에서 조기 은퇴 분위기가 조성될수록 삶의 질은 초기에 높았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삶의 질에 부적인 영향을 주었다. 반면 자영업자는 삶의 질 초깃값에 성별, 학력, 건강상태, 가구 총소득 등 일부 개인적 요인만 유의했으며, 변화율에는 유의한 요인이 나타나지 않았다. 임금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는 근무시간의 규칙성, 복리후생 수준, 조직 내 고령자에 대한 인식 등 일자리 환경 전반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자영업자의 경우, 삶의 질 변화율을 설명하는데 일자리 특성이 유의한 영향을 보이지 않아 이를 연구의 한계점으로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고령 임금노동자와 자영업자의 삶의 질에 대한 학문적, 정책적 논의와 함께, 연구의 한계점,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개인적 특성과 일자리 특성에 맞춰 제언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분석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키워드

중고령 취업자 임금노동자 자영업자 삶의 질 잠재성장모형(LGM) Middle-aged and Older workers Wage Workers Self-Employed Workers Quality of life Latent Growth Modeling (LGM)

저자

  • 원선민 [ Won Sunmin | 숙명여자대학교 인력개발정책학과 석사 ] 제1저자
  • 이영민 [ Lee Youngmin | 숙명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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