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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청년의 아동기 경험과 연인관계 유능성 : 자아존중감과 고립감의 매개효과
Childhood Experiences and Romantic Relationship Competence in Young Adulthood : The Mediating Roles of Self-Esteem and Lone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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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가족자원경영과 정책(구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권 2호 (2026.05)바로가기
  • 페이지
    pp.53-63
  • 저자
    최자혜, 손서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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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positive and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on young adultsʼ romantic relationship competence, with particular attention to the mediating roles of self-esteem and loneliness. The sample consisted of 500 young adults aged 19-34 who had experienced at least one adverse childhood experience. Participants were selected using nonprobability quota sampling based on gender and age,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panel survey. Data were analyzed using regression analysis and PROCESS Macro Model 4 in SPSS, with bootstrapping applied to test the significance of the indirect effects. The findings showed that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had no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romantic relationship competence but exerted a significant negative indirect effect through loneliness. Positive childhood experiences likewise showed no direct effect; however, they significantly enhanced romantic relationship competence by increasing self-esteem and reducing loneliness. These finding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indirect pathways linking childhood experiences to relational outcomes in young adulthood and point to the role of psychological and social processes from a life-course perspective.
한국어
본 연구는 아동기 긍·부정적 경험이 청년의 연인관계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자아존중감과 고립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아동기 부정적 경험을 한 가지 이상 경험한 만 19-34세 청년 500명으로, 성별과 연령을 기준으로 모집단 분포를 반영한 비확률적 할당표집을 통해 구성하였다. 자료는 온라인 패널 조사기관을 통해 수집하였다. 분석방법은 회귀분석과 SPSS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하여 매개모형을 검증하였으며,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은 부트스트래핑을 통해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아동기 부정적 경험의 연인관계 유능성에 대한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고립감을 매개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기 긍정적 경험 또한 연인관계 유능성에 대한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키고 고립감을 완화하는 매개 경로를 통해 연인관계 유능성을 유의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청년기의 연인관계 유능성을 생애과정 관점에서 조명하고, 아동기 긍·부정적 경험이 자아존중감과 고립감을 통해 성인기의 친밀한 관계 역량으로 연결되는 간접 경로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아동기 부정적 경험 아동기 긍정적 경험 연인관계 유능성 자아존중감 고립감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Positive Childhood Experiences Romantic Relationship Competence Self-Esteem Loneliness

저자

  • 최자혜 [ Choi, Jahye | 숙명여자대학교대학원 가족학과 박사 ] 주저자
  • 손서희 [ Son, Seohee | 숙명여자대학교 가족자원경영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Korean Family Resource Management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6
  • 분야
    자연과학>생활과학
  • 소개
    가족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활용상의 문제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이러한 학문적 성과를 개별가정이나 공공가정의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계몽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가족자원경영과 정책(구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Journal of Family Resource Management and Policy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1738-0391
  • eISSN
    2713-9662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590 DDC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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