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e earth elements(REEs) are a group of 17 elements essential for applications such as permanent magnets and lasers. In the 20th century, they were regarded as critical materials for the defense industry, and in the 21st century, with the advancement of the IT industry, they have become indispensable for semiconductor manufacturing and strategic resources. As the country with the largest rare earth reserves, China has adjusted its industry and export policies over the past four decades in response to changes in domestic and global trade environments, emerging as the world’s largest producer. It has established the world’s only fully integrated rare earth industrial chain, though this has also resulted in environmental degradation and excessive energy consumption. In response, the State Council of China promulgated the “Rare Earth Management Regulations” in June 2024, marking a shift from industrial promotion to regulation and control. Based on an analysis of these Regulations, China’s current and future rare earth strategie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n oligopolistic structure centered on two major groups is expected to strengthen state control over industrial and supply chains. Second, support for industrial advancement and smartization will expand, with increased R&D driving a shift in exports from raw materials to magnets, materials, and high-tech components. Third, the development of high-purity recovery systems through urban mining will promote resource circulation. Fourth, controls over heavy rare earth mining and critical mineral exports will be further strengthened under the rationale of protecting strategic resources. Fifth, environmental regulations will become more stringent, with mandatory compliance and strengthened pena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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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는 17개의 광물 원소인데 영구자석, 레이저 등에 필요한 자원이며 20세기에는 국방산업 필수 자원으로 주목을 받았다. 21세기 들어서는 IT산업의 발달로 반도체 제작의 필수 원소이자 전략 자원으로 부상했다. 세계 최대 희토류 자원 보유국인 중국은 지난 40여년간 통상환경 변화에 따라 희토류 산업과 수출정책을 조정하며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으로 부상했다. 그 결과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희토류 산업망을 보유하게 되었으나, 동시에 환경파괴, 에너지 과잉소비 등 부작용을 겪어야 했다. 이에 대응하여 중국 국무원은 2024년 6월에 ‘희토관리조례’를 공포하여, 그간 희토류 산업의 발전 및 지원에 중점을 두었던 정책기조를 제한과 관리에 방점을 두는 방향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러한 배경으로 동 ‘조례’를 분석하여 현재 및 미래 중국 희토류 전략을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양대 희토류 그룹의 과점으로 희토류 산업망, 공급망에 대한 국가의 통제가 강화되고 있다. 둘째, 희토류 산업의 첨단화, 스마트화를 위한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정부는 R&D 및 신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원자재에서 자석, 소재, 첨단부품 중심으로 수출전략이 바뀌고 있다. 셋째, 도시광산을 통한 고순도 희토류 자원회수 체계 확립에 따라 희토류 자원의 순환이 촉진될 전망이다. 넷째, 전략적 자원보호라는 명분 아래 중희토 채굴량, 핵심광물 수출량에 대한 통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다섯째, 환경보호 측면에서 희토류에 대한 제약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동‘조례’에서는 희토류 기업들에게 환경보호, 청정생산, 에너지절약, 안전생산 관련 법규준수를 명시했으며 아울러 처벌조항도 규정했기 때문이다.
목차
Ⅰ. 서론 Ⅱ. 희토류의 중국 내 비중 Ⅲ. 중국 희토류 산업 현황 Ⅳ. 희토류 정책 Ⅴ. 희토관리조례 Ⅵ.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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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