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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括り」類の範疇的名詞をめぐる修飾と共起の様相
Patterns of Modification and Collocation in “Grouping”-Type Categorizing Nouns
「括り(묶음)」류의 범주적명사를 둘러싼 수식과 공기의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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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8집 (2026.04)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66
  • 저자
    南美英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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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defines nouns that share the semantic notion of “grouping” as categorizing nouns and examines how they achieve semantic and syntactic stability through pre- modification, post-modification, and conventionalized collocational patterns. With respect to pre-modification, the analysis demonstrates that modifiers such as koso-a demonstratives, expressions denoting quantity and frequency, and nominal attributive modifiers play a crucial role in concretizing the referents of categorizing nouns and stabilizing sentence interpretation. As for post-modification, although it cannot be regarded as a prototypical modification pattern in Japanese, the analysis confirms the existence of combinations that have become conventionally established under certain semantic constraints. Furthermore, from the perspective of conventionalized collocation, it becomes clear that not all categorizing nouns exhibit the same degree of constructionalization; rather, there are marked differences among individual nouns. In particular, ruikei (‘category’) readily combines with a wide range of verbal predicates and functions as the core of verb phrases in discourse, thereby displaying behavior distinct from that of other “grouping” nouns.
일본어
本稿では「括り」の意味内容を共有する名詞類を「範疇的名詞」と位置づけ、これらが前置修飾・後置修飾および慣用的な共起を通じて、いかに意味的・構文的安定性を獲得するのかを検討した。 前置修飾に関しては、コソア系列、数量の修飾語、名詞による連体修飾などが範疇的名詞の対象を具体化し、文の解釈を安定させる重要な要因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後置修飾については、日本語の一般的な修飾形式とは言い難いものの、一定の意味的制約の下で慣用的に定着した結合が確認された。さらに、慣用的共起の観点からはすべての範疇的名詞が同様の構文化の度合いを示すわけではなく、名詞ごとに顕著な差異が存在する。中でも「類型」は、多様な動詞述語と結びつきやすく、文脈において動詞句の核として機能する点で、他の「括り」類の名詞とは異なる振る舞いを示していた。 以上より、「括り」類の範疇的名詞は、語彙的意味のみで捉えられる存在ではなく、前置修飾・後置修飾・慣用的共起・述語との結合といった複数の構文的要因が相互に関与することで、その意味機能が具体化・安定化するようになった。本稿は、形式名詞や連体修飾の研究成果を踏まえつつ、「範疇化」という意味機能に焦点を当てて名詞の構文的特性を整理した点に意義があると考える。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タイプ・パターン・グループ・種類・種・類い・類型」등 ‘括り’의 명사들을 ‘범주적 명사’로 규정하고, 이들이 전치 수식・후치 수식 및 관용적인 동시 발생을 통해 어떻게 의미적・구문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구체적인 대상을 지정하는 일반 명사와 달리, 범주적 명사는 어휘적 의미의 자립성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수식 요소와의 결합을 전제로 기능한다는 점이 본 논문의 분석을 통해 일관되고 있다. 전치 수식에 관해서는 コソア계열, 양・빈도를 나타내는 수식어, 명사에 의한 연체 수식 등이 범주적 명사의 지시 대상을 구체화하고 문장의 해석을 안정시키는 중요한 요인임을 밝혀냈다. 특정 전치 수식이 관용화되어 있으며, 이러한 수식이 추가될 경우 범주적 명사로 해석되는 경향이 강하게 유도된다. 반면, 수식이 결여된 경우에는 동형어라도 일반 명사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 전치 수식의 유무가 의미 해석의 분기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후치 수식은 일정한 의미적 제약하에 관용적으로 정착된 결합이 확인되었다. 또한, 범주적 명사가 단순한 추상 명사가 아니라 각각 고유한 의미 특성에 따라 수식 형태를 선택하고 있다. 한편, ‘類型’은 다양한 동사・술어와 결합하기 쉬우며, 문맥에서 동사구의 핵심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다른 ‘구분’ 유형의 명사와는 다른 행동을 보였다. 서술어와의 결합을 통해 범주화 기능을 발휘하는 명사라고 정의할 수 있다. ‘括り’류의 범주적 명사는 어휘적 의미만으로 파악되는 존재가 아니라, 전치 수식・후치 수식・관용적 동사술어와의 결합 등 여러 구문적 요인이 상호 작용함으로써 그 의미 기능이 구체화・안정화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본 논문은 형식 명사 연구와 연체 수식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범주화’라는 의미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명사의 구문적 특성을 정리한 점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목차

<要旨>
I. はじめに
II. 修飾を受ける名詞の捉え方と分析方向
III. 修飾の様相
IV. 慣用的な共起
V. まとめ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categorizing nouns pre-modification post-l modification conventional collocational patterns 範疇的名詞 前置修飾 後置修飾 慣用的な共起

저자

  • 南美英 [ 남미 | 慶星大学校人文社会大学人文文化学部 日語日文学専攻 副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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