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e of stories is important in almost all forms of education and moral education. Basically, stories tell students how to behavior according to the consequences of acting morally, which they contain. Telling one's personal stories and listening to the stories of others are a powerful way to promote caring among community members. This article proposes that Narratives are a central factor in a person's moral development. Support for this position comes from recent theoretical contributions of Bruner, Sarbin, Spence, Tulving, and the others. They have emphasized narrative thought as a major form of cognition that is qualitatively different from abstract propositional or scientific thinking. In addition, We need more sophisticated programs according to teaching goals and students' levels, and need to make those programs work well in our moral education class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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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형태의 교육과 도덕 교육에서 이야기의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그 이야기에 담겨진 도덕적 행동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며, 거기에 준해서 행동할 것을 말해준다. 개인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공동사회 구성원들 사이의 배려를 조장하는 유력한 방법이다. 이 소론에서 서사(narrative)가 인간 도덕 발달에서의 핵심 요소임을 제의한다. 이러한 입장은 최근 브루너, 사빈, 스펜서, 툴빙 등의 이론적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다. 그들은 서사적 사고는 명제적 과학적 사고 관념과는 질적으로 상이한 인식의 중요 형태임을 강조한다. 이야기를 통해 첫째, 일상생활의 기본적 행동양식과, 때와 경우에 따른 적절한 언어사용과 동작을 취할 수 있는 예절이 몸에 배게 된다. 둘째, 도덕적 심정과 판단력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풍부한 개성과 창조적 생활 태도를 확립할 수 있다. 셋째, 국가, 사회의 성원으로서 도덕적 태도와 실천의 의욕을 가지고 보다 나은 사회 건설에 협력하는 인간 형성을 기하게 된다. 이상의 이야기의 가치들을 아는 것과 동시에 우리는 학습 목표와 학생들의 수준에 적합한 더욱 잘 만들어진 서사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며, 그 프로그램을 우리 학급의 도덕 교육에 잘 활용할 수 있기를 원한다.
키워드
이야기서사도덕 교육이야기의 활용도덕적 행동storiesmoral educationnarrativemoral development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