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qualitative case study examined how eight novice middle school teachers (1–3 years of experience) generated and refined practical knowledge in school contexts. Participants were selected via a two-stage criterion-based purposive sampling procedureconsisting of step 1: securing variation of experience before employment and securing documents, and step 2: identifying practical knowledge signs through class observation and document analysis. Therefore,data consisted of 16 classroom observations (two per teacher), 16 in-depth interviews (two per teacher), and 64 documents (lesson plans, assessments/rubrics, feedback records, and reflective notes). Data were analyzed using reflexive thematic analysis with within-case and cross-case comparisons. Trustworthiness was enhanced through triangulation, member checking, peer debriefing, and an audit trail. Findings indicated that pre-entry experiences shaped an initial framework of judgment (pre-structure) guiding early problem framing and action selection; the pre-structure was translated and renegotiated through recurring event-driven cycles of problem framing, hypothesized enactment, feedback interpretation, and adjustment; relational and organizational conditions amplified or rigidified refinement; and refined practical knowledge was externalized into reusable artifacts, enabling reuse and shared validation. Implications are discussed for practicum design, mentoring/induction programs, and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centered on artifact-based reflectiv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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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 초임 교사(경력1–3년차) 8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 지식이 생성·정련되는 과정을 질적 사례연구로 탐색하였다. 참여자는 1단계는 입직 이전 경험 변이 확보 및 문서 확보, 2단계는 수업 관찰·문서 분석을 통한 실천적 지식 징후 확인으로 구성된 2단계 준거 기반 목적표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자료는 수업 관찰 16회(교사당 2회), 심층 면담 16회(교사당 2회), 문서 자료 64건(지도안, 평가·루브릭, 피드백 기록, 반성 메모 등)으로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반성적 주제분석을 기반으로 사례 내 분석과 사례 간 비교를 병행하였고, 삼각검증(관찰–면담–문서), 구성원 검토, 동료 검토, 감사추적을 통해 연구의 진실성을 확보하였다. 분석 결과, 입직 이전 경험은1학기 문제구성과 실행 선택을 안내하는 초기 판단 준거(전구조)를 형성하였고, 전구조는‘문제구성–가설적 실행–피드백 해석–조정’의 사건 기반 순환을 통해 번역·재협상되며 정련되었다. 멘토·동료·전문적 학습공동체 및 조직 조건은 정련을 증폭하거나 경직시키는 조건으로 작동했으며, 정련의 산출물은 질문 규칙, 체크리스트, 루브릭, 피드백 문장 등 도구(artifact)로 외현화되어 재사용·공유 가능성을 높였다. 본 연구는 초임 교사 지원을 결손 보완 중심에서 전구조의 외현화–번역–정련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음을 밝힌다.
목차
국문초록 /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2. 선행 연구 검토 3. 연구 목적 4. 연구 문제 5. 연구의 의의 및 구성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1. 실천적 지식의 개념과 특성 2. 실천적 지식의 생성·정련 메커니즘 3. 교직 진입 이전 경험과 전구조 4. 초임 교사 학습의 조건: 개인·관계·조직 요인 5. 선행연구 검토의 종합과 본 연구의 위치 Ⅲ.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대상 3. 자료 수집 4. 자료 분석 5. 연구 윤리 및 진실성 확보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맟 결론 참고문헌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에듀테인먼트는 학습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에서의 오락성 즉, 도전성, 몰입, 모험성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에듀테인먼트 영역에서는 학습자들이 학습과정에서 재미요소를 통해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전략의 사용을 강조한다. 그 동안 교육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엄청나게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이나 평생교육에서는 강의중심 수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변화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고대부터 중시되어 왔던 암기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고 흥미로운 교육 즉,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에서 학습자에게는 흥미와 재미, 즐거움을 통한 학습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다루며, 교수자에게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다룬다. 또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든 영역에서 오락성 즉,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고, 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