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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범죄적 사고양식 척도 단축형- 일반인용(K-PICTS-L-SF)의 타당화 연구 : 대학생을 대상으로
Valid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PICTS-L-SF in Korean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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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제1호 (2026.04)바로가기
  • 페이지
    pp.99-120
  • 저자
    원소희, 신나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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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Psychological Inventory of Criminal Thinking Styles–Layperson-Short Form (K-PICTS-L-SF) in Korean college students. A total of 203 university students completed the K-PICTS-L-SF, the Criminal Sentiments Scale-Modified (CSS-M), and Short Dark Triad (SD3). Twenty participants retested the K-PICTS-L-SF in a two-week interval.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vealed a two-factor structure consisting of proactive and reactive criminal thinking factors. Cronbach’s alpha was ranged from .89 to .92, and test–retest reliability coefficients was ranged from .57 to .61. The K-PICTS-L-SF showed moderate correlations with the CSS-M and SD3 machiavellianism/psychopathy.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K-PICTS-L-SF is a reliable and valid instrument for assessing criminal thinking in Korean college students.
한국어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판 범죄적 사고양식 척도 단축형-일반인용의 심리측정적 속성을 검증하였다. 203명의 대학생이 온라인 설문을 통해 한국판 범죄적 사고양식 척도, 한국판 범죄감성척도, 한국판 어두운 성격 3요소 단축형을 실시하였다. 참여자 중 20명은 검사-재검사 신뢰도 산출을 위해 1차 설문 2주 후 범죄적 사고양식 척도를 재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선행연구와 유사하게 능동적 범죄적 사고와 반응적 범죄적 사고로 구성된 2요인 구조가 도출되었다. 내적일치도는 .89~.92로 높은 수준이었고, 검사-재검사 신뢰도 또한 .57~.61로 수용 가능한 수준이었다. 본 척도는 범죄감성척도 개정판 및 마키아벨리즘-사이코패시 요인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여 수렴타당도가 지지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K-PICTS-L-SF가 우리나라 대학생의 범죄적 사고를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도구임을 시사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검토
Ⅲ. 방법
1. 연구 대상
2. 측정 도구
3. 자료 분석
Ⅳ. 결과
1.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2. 신뢰도
3. 수렴타당도
Ⅴ. 논의
≪ 참고문헌 ≫

키워드

PICTS 일반인용 요인구조 신뢰도 타당도 PICTS Layperson EFA Reliability Validity

저자

  • 원소희 [ Won, So-Hi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
  • 신나영 [ Shin, Na-Young | 경기대학교 범죄교정심리학과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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