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목조건축 처마 유형의 공간 분포와 시대적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patial Distribution and Diachronic Changes of Eave Types in Traditional Korean Wooden Architecture
This study analyzes the distribution and historical changes of eaves types in 118 cases of traditional Korean wooden cultural heritage buildings based on drawings provided by the Korea Heritage Service. Eaves were classified into three types: buyeon, hwalju, and chulmok. The results show that buyeon eaves accounted for the largest proportion at 72.0%, followed by hwalju eaves at 22.0% and chulmok eaves at 6.0%. By period, the study identified a trend of chulmok eaves in the early period, an expansion of buyeon eaves after the Unified Silla and Goryeo periods, and an increase in hwalju eaves during the Joseon period. By building type, buyeon eaves were relatively dominant in palaces and temples, while hwalju eaves were more prevalent in seowon academies and pavilion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lies in its quantitative presentation of the distribution of eaves types based on a consistent classification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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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유산청 도면 자료 기반 한국 전통 목조 문화유산 118건을 대상으로 처마 형식의 분포와 변천을 분석한 것이 다. 처마는 부연처마, 활주처마, 출목처마로 구분하였다. 분석 결과, 부연처마가 72.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활 주처마 22.0%, 출목처마 6.0%로 나타났다. 시대별로는 초기 출목처마, 통일신라·고려시대 이후 부연처마 확대, 조선시대 활주처마 증가의 경향이 확인되었다. 건축 유형별로는 궁궐과 사찰에서 부연처마, 서원과 정자에서 활주처마가 상대적으 로 우세하였다. 본 연구는 처마 형식의 분포를 동일 기준으로 정량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목적 1.2 연구 범위와 대상 2. 이론적 배경 2.1 처마 유형의 분류 기준 2.2 처마의 건축적 기능과 의미 3. 연구대상 및 방법 3.1 분석 대상과 자료 구성 3.2 처마 유형 판별 기준 4. 분석결과 4.1 처마 유형의 전체 분포 4.2 처마 유형의 시대별 분포와 변화 4.3 처마 유형의 지역별 분포 특성 5.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키워드
한국 전통 목조건축처마 구조부연처마활주처마출목처마Traditional Korean architectureEaves structureEave rafterBracketEaves projection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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