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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엠블럼 디자인의 민족성 표현과 글로벌 브랜딩 관계성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thnic Expression and Global Branding Strategies in Winter Olympic Emblem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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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브랜드디자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24 No.1 통권 제78호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71-84
  • 저자
    박하연
  • 언어
    한국어(KOR)
  • DOI
    https://doi.org/10.18852/bdak.2026.24.1.71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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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ith the advancement of globalization, international mega-events serve as important platforms for conveying a host nation's cultural identity and national image to the global community. The Olympic emblem, first introduced at the 1924 Paris Olympic Games, has evolved beyond a simple event mark into a visual identity that represents the cultural symbolism and national identity of the host country. In this context, Olympic emblem design can be understood as a symbolic system that combines the expression of ethnic identity with global branding strategies. This study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ethnic expression and global branding strategies in the emblems of seven Winter Olympic Games held since 2000 and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two elements. Through literature review, case analysis, and a survey using adjective descriptors related to perceptions of ethnicity, the study identifies visual components and evaluates their association with national branding perceptions. The results show that Winter Olympic emblems visually reinterpret the historical and cultural symbols of host countries while reflecting global branding strategies aimed at enhancing international recognition. Symbolic color use, abstraction of form, and visual originality were identified as key factors in conveying ethnic characteristics and shaping national brand image.
한국어
글로벌 사회의 심화와 함께 국제 메가 이벤트는 개최 국가의 문화적 정체성과 국가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올림픽 엠블럼은 1924년 제8회 프랑스 파리 대회에서 최초로 도입된 이후, 단순한 대회 표식을 넘어 개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국가적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비주얼 아이덴티티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올림픽 엠블럼은 국가의 정체성이나 민족성 표현과 국제적 보편성이 함유된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내포하는 복합적 상징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00년 이후 개최된 최근 동계 올림픽(7회) 엠블럼을 대상으로, 엠블럼 디자인에 나타난 민족성 표현 방식과 글로벌 브랜딩 전략 특성을 분석하고, 두 요소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있다. 연구 방법으로는 선행연구 검토와 사례 분석을 통해 엠블럼의 시각적 구성 요소와 민족성 표현 유형을 도출하고, 이를 글로벌 브랜딩 전략 특성과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올림픽 엠블럼과 민족성 인식과 관련된 형용사 어휘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국가 브랜딩 전략에 대한 인식의 상관성을 검증하였다. 동계 올림픽 엠블럼 디자인은 개최국의 역사·문화적 상징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민족적 정체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국제적 인지도와 이미지 확산을 고려한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함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색채 상징성, 형태의 추상화, 시각적 독창성은 민족성에 대한 특성 전달과 국가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 올림픽 엠블럼이 단순한 문화 표상이 아니라, 문화 정체성과 국가 브랜드 전략이 결합된 전략적 시각 시스템임을 시사하기에 향후 올림픽 엠블럼 디자인은 개최국 고유의 문화적 상징성 유지와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딩 전략의 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

저자

  • 박하연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사회적 발전을 위한 연구,학술단체로서 국가와 기업의 효과적 브랜드구축을 위한 연구,학술발표 및 사회현장에서의 브랜드 및 브랜드디자인의 실질적 사례발굴과 현황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목적을 수행한다. 1.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정체성확립 2. 브랜드관련 종사자들의 권익과 지식 자산확보

간행물

  • 간행물명
    브랜드디자인학연구 [A Journal of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738-0863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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