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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근대신문 사진으로 읽는 식민지 근대의 춤 문화 : 『매일신보』・『동아일보』・『조선일보』를 중심으로
Reading Dance Culture of Colonial Modernity in the 1920s through Newspaper Photographs : Focusing on the Maeil Sinbo, Dong-a Ilbo, and Joseon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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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0호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189-221
  • 저자
    조경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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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evolution of modern dance culture amidst the historical tribulations of the colonial era by analyzing dance photographs published in 1920s newspapers. Utilizing a literature review methodology, the research analyzes 317 photographs from Maeil Sinbo (154), Joseon Ilbo [Chosun Ilbo] (93), and Dong-a Ilbo (70). The analysis revealed three key findings. First, the photographs visually corroborate the heteronomous nature of dance culture under colonial rule. Second, they demonstrate the systematic assimilation of Japanese dance into colonial Korea. These images expose an imperialist agenda designed to manage and mobilize the colonized population under the pretext of artistic exchange. Third, despite such oppression, the photographs capture the emergence of a modern and subjective dance culture. This study holds significant value by providing a comprehensive pictorial understanding of the performing arts landscap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rough the lens of newspaper photography. By re-evaluating these visual archives, the research illuminates the complex interplay between colonial hegemony and the pursuit of modern cultural identity in 1920s Korea.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1920년대 근대신문에 수록된 ‘춤 사진’을 통해 식민지 근대의 춤 문화를 살펴보는 것이다. 문헌 연구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연구 대상은 근대신문의 춤 사진 317건으로 『매일신보』154건, 『조선일보』93건, 『동아일보』70건이었다. 연구 결과 첫째, 식민지의 타율적인 춤 문화를 사진으로 확인했다. 둘째,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의 춤이 수용되는 양상을 사진으로 증명하였다. 여기에는 예술 교류라는 형식을 빌려 식민지 조선을 동화시키고 관리하려 했던 제국주의적 기획이 담겨 있다. 셋째, 억압 속에서도 발현된 근대의 주체적 춤 문화를 사진으로 확인했다. 이 연구의 의의는 근대신문의 춤 사진이라는 자료를 통해 1920년대 춤의 현장을 조망했다는 것이다.

목차

초록
ABSTRACT
Ⅰ. 머리말
Ⅱ. 식민지, 타율적인 춤 문화
1. 조선과 일본의 합동 춤: 춤으로 동화정책
2. 동원된 기생의 춤
Ⅲ. 식민지, 일본의 춤 수용
1. 천승과 배구자의 춤
2. 일본 무용의 권위자 초청: 귀미자와 등문간지
3. 일본 신무용가 국내 공연: 석정막, 석정소랑
4. 일본 무용가의 제자가 된 조선인: 최승희 사례
Ⅳ. 근대, 주체적 춤 문화
1. 기생의 사회 참여
2. 무용연구소를 설립한 신무용가
3. 대중(The Mass), 새로운 춤의 주체 등장
Ⅴ.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1920년대 근대신문 춤 사진 일제강점기 근대 춤 문화 1920s modern newspapers dance photographs Japanese Colonial Period Modern Dance Culture

저자

  • 조경아 [ Cho Kyunga[Jo Gyeong-a]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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