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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초등학교의 전일제 교육 및 돌봄 전문가 ‘교육자’ 양성제도가 늘봄학교 강사 양성과정에 주는 시사점
Implication of German’s ‘Educator’ Training System for Full-day Primary Education and Care on the Neulbom School Instructors Training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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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2호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705-733
  • 저자
    정기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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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explores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of German school-age care experts, known as "Educators," to provide insights into improving the expertise of Neulbom School instructors in Korea.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Germany operates various models of educator training programs that emphasize a balance between theory and practice in order to strengthen professionalism. In the training of Neulbom instructors in Korea, it may be necessary to consider incorporating practicum experiences before deployment to school settings. Second, German educators are professionals regulated by agreements among the federal states and are required to pass a state examination. In contrast, the training of Neulbom instructors in Korea is conducted through private institutions and university-based RISE projects, suggesting a need to consider establishing unified qualification standards. Third, educator training in Germany consists of formal coursework in universities or vocational schools, where prescribed credits must be completed. In Korea, however, Neulbom instructor training involves relatively few instructional hours and is not structured as a regular, period-based course of study, indicating the need for review and supplementation. Fourth, despite an absolute shortage of educators, Germany prioritizes the quality of educators. In Korea, particularly within the RISE project, there is a tendency to focus on the number of trainees produced, which calls for careful reconsider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독일 초동학교의 전일제 교육 및 돌봄 전문가인 ‘교육자’가 어떻게 양성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한국의 늘봄학교 강사 양성과정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 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일의 교육자 양성과정은 직업교육 과정으 로 입학자격에 따라 수학기간을 달리하면서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한 국의 늘봄학교 강사양성에서도 전문적인 양성기관과 지원자의 배경에 따른 전문성 확보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둘째, 독일의 교육자 양성과정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론과 실 천의 균형을 중시하면서 다양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학교 강사 양성 교육에서도 풀타임, 파트타임 과정 등 다양한 모델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셋째, 독일의 교육자는 주정부 간의 합의에 의한 규정으로 관리되고 국가시험을 필해야 하는 직업인이다. 늘봄 학교 강사양성은 민간기관,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관, 대학 RISE사업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통일된 운영기준과 자격기준에 대해 고려해 볼 필요 가 있다. 넷째, 독일의 교육자는 대학 또는 전문학교에서 규정된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정규적인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늘봄학교 강사 양성은 이수하는 시간이 적고 자격심사 또는 시험을 위한 규정된 학점취득의 수업형태가 아닌 단순 참여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섯째, 독일의 경우 교육자 수요가 많 고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교육자의 질을 우선 순위로 하고 있다. 늘봄 강사양성은 각종 기관과 단체에서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RISE사업의 경우 목표치로 설정된 양성 인원수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말
Ⅱ. 초등학교 전일제 교육 및 돌봄 현황
1. 전일제 초등학교의 확산
2. 초등학교 연령 아동 전일제 교육 및 돌봄 제공 기관
Ⅲ. 초등학교 아동 전일제 교육 및 돌봄 확대와 ‘교육자’ 부족
Ⅳ. ‘교육자’ 양성에 관한 기본합의
1. 직업으로서의 ‘교육자’
2. 주문화부장관협의회의 기본합의
Ⅴ. 나가는 말: 시사점
참고문헌

키워드

교육자 교육자 양성 독일 초등학교 독일 전일제학교 전일제 교육 및 돌봄 Educator Training German Elementary School German All-Day School All-Day Education and Care

저자

  • 정기섭 [ Chung, Kisoeb | 인하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ing]
  • 설립연도
    2012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는 문화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해외지역문화연구의 교류와 관련된 제반이론과 정책을 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의 제시 및 산학활동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1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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