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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응스트레스의 종단적 변화에 따른 잠재계층 전이 양상 및 영향요인
Latent Class Transition Patterns and Influence Variables According to the Longitudinal Development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National Identity and Acculturation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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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2호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33-54
  • 저자
    조윤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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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s the transition patterns between developmental trajectories of national identity in elementary school and acculturative stress in middle school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identifying key influencing factors. Data from 1,635 participants in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Waves 16) were analyzed using Latent Transition Growth Mixture Modeling (LT-GMM). Results identified three latent classes for national identity (‘Moderate-Stable’, ‘Moderate-Gradually Increasing’, ‘Low-Rapidly Increasing’) and four for acculturative stress (‘Low-Stable’, ‘High-Decreasing’, ‘Low-Increasing’, ‘High-Stable’). Transition analysis revealed that positive identity development in elementary school significantly predicted lower acculturative stress in middle school , whereas stagnant identity increased the risk of high-stress transitions. Self-esteem, peer relationships, bicultural acceptance, and teacher support were confirmed as significant protective factors facilitating positive transition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early identity formation and tailored psycho-social interventions during the transition to middle school.
한국어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초등학교 시기 국가정체성 변화가 중학교 시기 문화적응 스트레스 전이에 미치는 양상과 영향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 소년패널(MAPS) 1∼6차 데이터를 활용하여 1,635명을 대상으로 잠재전이성장혼합모 형(LT-GMM)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국가정체성은 ‘중위-유지형’, ‘중위- 점진적 증가형’, ‘저위-급상승형’의 3개 계층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문화적응스트레스 는 ‘저위-유지형’, ‘고위-감소형’, ‘저위-증가형’, ‘고위-유지형’의 4개 계층으로 도출되었 다. 셋째, 초등학교 시기에 국가정체성이 긍정적으로 형성 및 발달한 집단은 중학교 시 기 낮은 스트레스 수준을 유지할 확률이 높은 반면, 정체성이 정체된 집단은 스트레스 고위험군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컸다. 넷째, 자아존중감, 친구관계, 이중문화수용태도 및 교사관계가 문화적응스트레스 전이를 완화하는 유의미한 보호 요인임이 확인되었 다.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초기 정체성 확립이 중학교 적응의 핵심임을 시사하며, 발달 단계별 맞춤형 개입의 근거를 제공한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다문화 청소년의 국가정체성
2.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적응스트레스
3. 국가정체성과 문화적응스트레스의 영향요인
Ⅲ.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2. 측정도구
3. 분석절차
Ⅳ. 연구 결과
1. 측정변수의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2. 국가정체성과 문화적응스트레스의 잠재계층 및 전이 양상
3. 국가정체성과 문화적응스트레스의 잠재집단 간 전이양상
4. 잠재집단 전이에 영향을 주는 변인
Ⅴ. 논의
참고문헌

키워드

다문화청소년 국가정체성 문화적응스트레스 잠재전이성장혼합모형 종단적 변화 Multicultural Adolescents National Identity Acculturative Stress LT-GMM Longitudinal Chang

저자

  • 조윤영 [ Cho, Yun Young | 계명대학교 Tabula Rasa College 초빙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ing]
  • 설립연도
    2012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는 문화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해외지역문화연구의 교류와 관련된 제반이론과 정책을 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의 제시 및 산학활동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1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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