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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일제강점기 인구추정 및 도시화율에 대한 재검토
Revisiting Population Estimation and Urbanization Rates in Coloni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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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개발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지역개발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38권 1호 통권 139집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25-48
  • 저자
    김흥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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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Based on the assessment that previous studies on urbanizati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did not estimate urbanization rates through rigorous analytical procedures, this study independently reconstructs nationwide and urban population figures and derives corresponding urbanization rates. In particular, because reliable statistical data are unavailable for the period 1907–1920, the study estimates both the national and urban populations for these years and conducts an analysis using the reconstructed series. National population figures were estimated by applying the trends reported in the Statistical Yearbook of the Government-General of Korea to the benchmark values from the Population Census, from which household numbers and average household size were derived. Urban population figures were back-estimated from the 1925 Population Census by incorporating the growth rates reported in the Statistical Yearbook. The analysis indicates that demographic transition in Joseon began after 1920, while urbanization commenced after 1925. With respect to primacy analysis, the overall urban primacy of Joseon was not high and continued to decline, a pattern attributable to the growth of intermediate cities. In contrast, among major cities, Gyeongseong maintained a very large share, although its dominance gradually diminished as industrialization progressed.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일제강점기 도시화를 다룬 연구들이 엄격한 분석에 근거해서 도시화율을 추정하지 못했다는 평가에 근거하여 독자적으로 전국 인구와 도시 인구수를 추정하고 그에 따른 도시화율을 산정하였다. 특히 정확한 통계수치가 부재한 1907~1920년까지의 전국 및 도시 인구수를 추정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전국 인구수는 조선총독부 통계연보 상의 추세를 국세조사 결과치에 반영해서 가구수와 가구당 평균인원수를 산출하여 추정하였다. 도시인구는 1925년 국세조사 상의 인구수를 조선총독부 통계연보 상의 증가율을 반영하여 역추정하였다. 분석결과 일제강점기 조선의 인구변천은 1920년 이후, 도시화는 1925년 이후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약 5년간의 시차는 농촌에서의 인구증가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일제가 추진한 산미증식계획의 효과로 볼 수 있다. 조선의 도시화는 합병 전 3% 수준에서 해방 직전 20% 수준으로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성과 북한 지역에서 급속한 도시화가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30년 이후 가속화된 도시화는 일제가 추진한 공업화의 성과로 볼 수 있다. 종주성 분석에 있어서 전체 도시의 종주성은 높지 않았으며, 그 정도 역시 계속 약화되었는데, 이는 중급 도시의 성장에 기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반면에 대도시들 간의 비교에 있어서는 경성의 비중이 매우 높았으나, 그 수준은 1930년대 이후 지방 대도시들의 급속한 공업화에 의해 낮아지는 추세였음을 확인하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2. 분석 방법 및 범위
2. 선행연구 고찰
2.1. 한일합병 전후 인구추계
2.2. 도시화의 추정
2.3. 종합
3. 인구 및 도시화율 추정
3.1. 전국 인구수 추정
3.2. 도시 인구 및 도시화율 산정
3.3. 종주성 평가
4.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김흥순 [ Kim, Heungsoon |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개발학회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국토의 균형발전과 도시 및 농촌지역 계획에 관한 이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역개발에 관한 학문적, 실용적 연구발전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여 아시아지역의 선도적인 지역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가의 지역개발전략 및 개발사업을 지원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지역개발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간기
    연5회
  • pISSN
    1225-9055
  • 수록기간
    198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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