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 논문

대학생의 창의성과 셀프 리더십 증진을 위한 대학 교양교육 개념 모형 탐색 : 삶의 방향과 진로 경로의 다변화 맥락을 중심으로
Exploring a Conceptual Model of Liberal Arts Education Based on Self-Leadership for the Expression of Creativity in University Students : Focusing on the Diversification of Life Directions and Career Pathway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다문화와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11 No.1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211-229
  • 저자
    전종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25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4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proposes a conceptual model of self-leadership-based liberal arts education to promote creativity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a context of diversified life and career pathways. Prior research on creativity has primarily emphasized individual traits or outcomes, with limited attention to the structural conditions that enable its manifestation within liberal arts education. Drawing on studies of self-leadership, creativity, liberal arts education, and career transition, this theoretical inquiry reconstructs the relationships among these concepts. Self-leadership is repositioned as a prerequisite condition for creativity rather than an outcome variable. The proposed model includes three dimensions: the individual dimension (self-understanding, self-regulation, intrinsic motivation), the instructional design dimension (exploration-oriented structure, reflection-based assessment, and a failure-tolerant culture), and the social-contextual dimension (collaboration and public engagement). Their interaction forms an environment that supports sustained creativity. This study provides a conceptual foundation for designing self-leadership-based liberal arts education.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삶의 방향과 진로 경로가 다변화되는 사회적 맥락에서 대학생의 창의성 발현을 촉진할 수 있는 셀프 리더십 기반 대학 교양교육의 개념적 모형을 탐색하는 데 있다. 기존의 창의성 논의는 주로 개인의 인지적 특성이나 결과 중심 접근에 머물러 왔고 대학 교양교육의 맥락에서 셀프 리더십을 토대로 창의성 발현의 구조적 조건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려는 이론적 틀은 상대적으로 충분히 마 련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셀프 리더십, 창의성, 교양교육, 진로 전환 관련 연구를 토대로 종합 정리하고 개념 간 관계를 재구조화하는 이론적 탐색 연구로 수행되었다. 문헌 분석을 통해 핵심 구성 요소를 도출하고 셀프 리더십을 중심 개념으로 재배치하여 창의성 발현의 작동 논리를 구조화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 교양교육의 맥락에서 셀프 리더십은 창의성의 결과 변인이 아니라 발현의 선행 조건으로 개념화될 수 있음이 제안되었다. 도출된 모형은 개인 차원(자기 이해, 자기조절, 내재적 동기), 학습 설계 차원(탐색 중심 구조, 성찰 중심 평가, 실패 허용 문화), 사회적 맥락 차원(협업 및 공공 문제 연결)의 세 층위로 구성되고 이들 층위의 상호작용을 통해 창의성이 지속적으로 발현되는 환경이 형성됨을 설명한다. 본 연구는 창의성을 개인 능력 중심 접근에서 발현 구조 중심 접근으로 전환하 여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가 있고 셀프 리더십 기반 대학 교양교육 설계를 위한 개념적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대학 교양교육 맥락에서의 셀프 리더십과창의성의 이론적 재해석 및 개념적 모형 구성
1. 셀프 리더십의 개념과 이론적 특성 및 관련 선행연구
2. 셀프 리더십과 창의성의 관계 탐색
3. 창의성·진로·셀프 리더십의 통합과 대학 교양교육
Ⅲ. 연구방법 및 절차
Ⅳ. 개념 모형의 도출 결과
1. 모형 도출
2. 개인 차원: 셀프 리더십의 내적 기반(3요소)
3. 학습 설계 차원: 대학 교양교육의 작동 장치(3구조)
4. 사회적 맥락 차원: 창의성 확장 조건(2요소)
5. 통합 작동 구조
Ⅴ.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Abstract

키워드

창의성 셀프 리더십 대학 교양교육 대학생 진로 Creativity Self-Leadership Liberal Arts Education University Students Career Development

저자

  • 전종희 [ Jeon, Jonghee |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다문화와 교육 [Journal of Multiculture and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2508-271X
  • 수록기간
    201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다문화와 교육 Vol.11 No.1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