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enting the Reproduction of Discrimination : The Roles of Parents and Teachers As Relational Protective Factors
차별의 재생산 예방하는 관계적 보호요인 : 부모와 지역아동센터 교사의 역할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experienced discrimination lead to discriminatory behaviors through aggression among fourth-grade children attending a regional center for children, and whether parent–child and teacher–child interactions moderate this process. Using first-wave data from the third panel of the Regional Center Child Panel Survey, a moderated mediation model (PROCESS Model 15) was applied. The results showed that both parent–child and teacher–child interactions significantly moderated the direct association between experienced discrimination and discriminatory behaviors, weakening this association. However,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through aggression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hildhood discriminatory behaviors should not be understood merely as a reflection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but rather as a process that can be shaped by relational contexts. In particular, the role of supportive interactions with parents and teachers as potential protective factors that buffer the direct transmission of experienced discrmination into discriminatory behavior warrants attention.
한국어
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차별 피해 경험이 공격성을 매개로 차별 가해 경험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해당 경로가 부모-아동 상호작용과 교사-아동 상호작용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패널조사 3기패널의 1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조절된 매개모형(PROCESS Model 15)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부모-아동 상호 작용과 교사-아동 상호작용은 차별 피해 경험이 차별 가해 경험으로 직접 전이되는 경로를 완화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공격성을 매개로 한 간접경로에 대한 조절된 매개효과는 통계적으 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기 차별행위를 단순한 개인 특성이나 일시적 갈등이 아니라, 관계적 맥락 속에서 조정될 수 있는 과정임을 시사한다. 특히 부모 및 교사와의 상호작용이 차별 피해 경험이 차별 가해 경험으로 직접 전이되는 경로를 완화하는 보호요인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아동을 둘러싼 관계적 환경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