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al Health Nurses’ Experiences in Disaster Psychological Support : The Case of the 411 Gangneung Wildfire
정신간호사의 재난심리지원 활동 참여 경험 : 4‧11 강릉산불 사건을 중심으로
Jandi Kim, Sumi Kim, Eunhye Jo, Seokhee Lee, Seunghee Seo, Soyoun Shin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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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search on mental health professionals’ real-world disaster experiences is limited. This study explored the experiences of seven mental health nurses who provided psychological support to victims of the April 11 Gangneung wildfire. Two focus group interviews conducted between May and October 2023 were analyzed using Braun and Clarke’s (2006) thematic analysis. Three phases emerged: “Stepping into Disaster Psychological Support,” “Engaging in Disaster Psychological Support,” and “Finding Meaning in the Experience,” comprising nine themes and 29 subthemes. Nurses began with enthusiasm but felt uncertain about their roles, managed diverse victim emotions using psychiatric nursing skills, and faced structural barriers to ongoing support. Overall, disaster support was experienced as professional growth, strengthened by peer cooperation, and provides foundational insights for future disaster mental health programs and policies.
한국어
대규모 재난의 심리적 영향에 대응하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나, 이들의 실제 현장 경험에 관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이 연구는 2023년 4월 11일 강릉산불 피해자에게 재난심리지원을 제공 한 간호사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초점집단면접(FGIs)을 활용한 질적 연구 설계를 채택하였으며, 정신간호사 7명의 자료를 Braun & Clarke(2006)의 주제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정신간호사의 재난심리지원 경험은 '재난심리지원가로서 첫 발 내딛기', '재난심리지원 활동으로 뛰어들기', '재난심리지원 활동의 의미를 찾기'의 3단계로 구조화되었으며, 9개의 주제와 29개의 하위주제 가 도출되었다. 정신간호사가 경험한 재난심리지원의 본질적 의미는 "동료 간 지지와 협력 속에서 재난 과 피해자에 대한 시야가 확장되며 자율적이고 주체적으로 정신간호를 실천하는 성장 과정"으로 해석되 었다. 이 연구는 재난심리지원에서의 정신간호사의 경험을 조명하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재난 정신건강 분야의 정책 및 실무에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참여자 3. 자료 수집 4. 자료 분석 5. 연구의 신뢰도 및 타당도 확보 Ⅲ. 연구 결과 1. 재난심리지원가로서 첫 발 내딛기 2. 재난심리지원 활동으로 뛰어들기 3. 재난심리지원 활동의 의미를 찾기 Ⅳ. 논의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재난 심리재난심리지원체계정신간호사산불 재난질적연구disaster psychologydisaster psychological support systemmental health nurseswildfire disasterqualitative research
저자
Jandi Kim [ Graduate School of Music Therapy, Sookmyung Women’s University, 100 Cheongpa-ro 47-gil, Yongsan-gu, Seoul, 04310, Korea ]
The 1st Author
Sumi Kim [ Research Institution of Reflection & Integration, 44-7, Yeonseo-ro, Eunpyeong-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Eunhye Jo [ Christian Broadcasting System (CBS), 30 Yeouido-dong, Yeongdeungpo-gu, Seoul, 07236, Korea ]
Seokhee Lee [ College of Nurs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103 Daehak-ro, Jongno-gu, Seoul, 03080, Korea ]
Seunghee Seo [ College of Nurs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103 Daehak-ro, Jongno-gu, Seoul, 03080, Korea ]
Soyoun Shin [ College of Nursing, Catholic University of Busan, 57 Oryundae-ro, Geumjeong-gu, Busan, 46252, Korea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