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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utoethnography of an HIV Shelter Worker’s Experiences with People Living with HIV
HIV 쉼터 근무자의 HIV 감염인과의 경험에 관한 자문화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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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2호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207-223
  • 저자
    Younghong Park, Yeonjoo Song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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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deepen the understanding of people living with HIV(PLWH) through the researcher's personal experiences as a staff member at an HIV shelter. Using autoethnography, the research findings were categorized into four themes: ‘The borderline between prejudice and fear,’ ‘disease leading to social isolation,’ ‘beyond suffering toward recovery,’ and ‘recovering together’. The study revealed that PLWH suffered more from fractured social relationships and discrimination than from the virus itself, while the researcher also experienced courtesy stigma—associating with a marginalized group—simply by providing care for them. Over time, the perception of PLWH shifted from ‘dangerous others’ to ‘wounded neighbors,’ as they became a new form of family, undergoing a mutual healing process. This study seeked to broaden social awareness and improve the perception of both the infected and the support staff who assist them, ultimately contributing to better institutional support for their social reintegr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HIV 감염인 쉼터 근무자의 HIV 감염인과의 경험을 통해 HIV 감염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연구 방법을 활용하 였다. 연구 결과, ‘편견과 공포의 경계선’, ‘질병이 사회적 고립으로’, ‘고통을 넘어 회복으로’, ‘함께 회복해 가다’의 네 가지 범주가 도출되었다. HIV 감염인에 대해 편견과 공포를 가진 체 시작한 쉼터였지만, 서서히 나는 그들의 보호자가 되어 갔다. HIV 감염인들은 바이러스보다 사회적 관계와 차별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받고 있었고, 나 또한 감염인을 돌보는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낙인찍힌 집단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루 낙인(courtesy stigma)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시간이 흐르면 서 감염인은 위험한 타자가 아닌 상처 입은 이웃으로 변모하였으며, 이들은 서로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 상호 치유의 과정을 겪으며 일상의 삶으로 복귀해 갔다. 본 연구가 HIV 감염인과 이들을 지원하는 종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장, 개선하며 나아가 감염인의 사회적 재통합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해본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연구의 배경: HIV 쉼터 근무자인 ‘나’
2. 자료 수집과 글쓰기
3. 타당도 및 연구의 윤리성
Ⅲ. 연구 결과
1. 편견과 공포의 경계선
2. 질병이 사회적 고립으로
3. 고통을 넘어 회복으로
4. 함께 회복해 가다
Ⅳ. 논의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HIV 감염인 HIV 쉼터 HIV 쉼터 근무자 자문화기술지 people living with HIV(PLWH) HIV shelter HIV shelter worker autoethnography

저자

  • Younghong Park [ Department of Lifelong Education and Youth Counseling, Dong-Eui University 176 Eomgwang-ro, Busanjin-gu, Busan, Republic of Korea ] The 1st author
  • Yeonjoo Song [ Department of Lifelong Education and Youth Counseling, Dong-Eui University 176 Eomgwang-ro, Busanjin-gu, Busan, Republic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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