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sh Risk under Socioeconomic Deprivation : Evidence from Ohio Census Block Groups Using Bayesian INLA
사회경제적 박탈과 교통사고 위험의 관계 : 베이지안 INLA를 활용한 오하이오 주 센서스 블록 그룹 단위의 분석
This study examines the association between neighborhood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traffic crash risk using approximately one million crashes in Ohio (2015–2019) across 9,089 census block groups. We estimated Bayesian negative binomial models via INLA to address overdispersion, adjusting for vehicle miles traveled and built environment factors. Results show the Area Deprivation Index (ADI) i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higher crash risk across all severities, notably for injury crashes (IRR 1.98) compared with total (1.67) and property-damage-only crashes (1.56). Urban context and network complexity increased risk, while greater population density was protective. Higher multi-vehicle ownership was associated with lower crash rates, likely reflecting suburban patterns rather than a direct causal effect.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deprivation and traffic safety, suggesting policy interventions should prioritize high-deprivation areas through equity-informed resource alloc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2015–2019년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약 100만 건의 교통사고를 9,089개 센서스 블록그룹 단위로 집계하여, 지역 수준 사회경제적 박탈과 교통사고 위험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과산포를 고려해 베이지안 음이항 회귀모형을 적용하고, INLA로 모수를 추정하였다. 또한, 차량주행거리(VMT)를 보정하며 보행가능성, 토지이용 혼합도 등 구축환경 관련 공변량을 통제하였다. 분석 결과, 지역박탈지수 는 모든 사고 중증도에서 사고 위험 증가와 독립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고, 특히, 부상사고에서 효과가 가장 컸다(IRR=1.98). 이는 전체 사고(IRR=1.67) 및 재산피해사고(PDO; IRR=1.56)보다 높은 수준 이다. 도시적 맥락과 도로망 복잡성은 위험을 증가시키는 반면, 인구밀도는 위험 감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대 이상 차량 보유 가구 비율이 높을수록 사고 발생률이 낮았는데, 이는 차량 보유의 인과효과라기보다 교외 주거·이동 패턴을 반영하는 지표일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경제적 박탈과 교통안전 간의 구조적 연관성을 시사하며, 박탈 수준이 높은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한 형평성 기반 자원 배분을 통해 교통안전 개입을 설계·집행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의 대상 지역 선정 2. 분석모형 Ⅲ. 분석 결과 1. 최적모형 선정 2. 최적모형에 근거한 추정 결과 및 해석 3. 논의 Ⅳ.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지역박탈지수베이지안 INLA교통안전건강 형평성Area deprivation index (ADI)Bayesian INLAtraffic safetyhealth equity
저자
Youngbin Lym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Kookmin University, 77, Jeongneung-ro, Seongbuk-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