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risk prediction model for emergency injuries among construction workers based on work-related characteristics using records from on-site emergency rescue centers. Construction sites represent high-risk occupational environments, where initial emergency responses are frequently performed by non-medical personnel. Accordingly, systematically identifying injury patterns and high-risk conditions is essential for improving on-site emergency response systems. In this study, injury records were classified into low-risk and high-risk groups according to injury severity and the level of medical intervention required.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high-risk injuries. The findings demonstrate the feasibility of predicting emergency injury risk using routinely available work-related information and provide an empirical basis for policy-level improvements, including the development of tailored first-aid training programs, targeted management of high-risk worker groups, optimized deployment of emergency response personnel, and prevention-oriented crisis management strategies in construction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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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건설 현장 응급 구조 센터 기록을 활용하여 작업 관련 특성을 기반으로 건설 현장 근로자의 응급 손상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건설 현장은 직업 재해 발생률이 높고,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비의료진이 초기 대응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고위험 환경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부상 패턴과 고위험 조건을 파악하는 것은 현장 응급 대응 시스템 개선에 필수적이다. 이에 연구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손상 기록을 활용하여 손상 중증도와 필요한 의료 처치를 기준으로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통해 고위험 손상과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작업 특성에 기반한 위험 예측을 통하여 건설 현장에서의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고위험 작업자 관리 및 현장 응급 대응 전략 등과 같은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자료수집 3. 자료분석 Ⅲ. 연구의 결과분석 1. 현장 근로자의 일반적 특성 및 업무 특성 2. 현장 근로자의 손상 특성과 손상 부위 3. 손상유형의 위험군 분류 4. 고위험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분석 Ⅳ. 연구결과의 고찰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