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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litative Study on the Psychological Experiences of Adolescents Engaged in Non-Suicidal Self-Injury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의 심리적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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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제11호 (2025.11)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55
  • 저자
    Haesook Kim, Bora Kim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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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sychological experiences of adolescents with a history of non-suicidal self-injury (NSSI). In-depth interviews with four adolescents conducted between September and November 2023 explored perceived antecedents, functions, and consequences of NSSI. Thematic analysis revealed that NSSI was linked to relational stressors, impaired emotion-regulation processes, internalized self-criticism, and negative future orientation. Identified consequences included transient affective relief followed by emotional distress, heightened self-loathing, and progression toward habitual engagement. Supportive or empathetic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merged as protective factors that helped attenuate self-injurious impulses. Coping responses consisted largely of body-based distraction strategies and activities facilitating emotional release. Two counseling-relevant themes—emotional objectification and self-soothing mechanisms—were also identified. Overall, these findings provide deeper insight into the lived experiences of adolescents engaging in NSSI and offer implications for theoretical refinement and intervention development.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이 인식하는 자해 행동의 원인, 특성, 결과 및 자해를 멈추는데 도움이 전략들을 이들의 심리적 경험 속에서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비자살적 자해 행동을 1년 에는 3년 사이 경험한 4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심층 개인 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자해의 원인과 관련된 주제는 “관계문제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정서조절의 수단”, “자기혐 오”, “부정적 현실 및 미래 조망” 4개로 도출되었으며, 자해 결과와 관련해서는 “자해 행동 직후 진정, 이완 경험,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엄습하는 비참함의 부정적 사이클”, “심해지는 자기 혐오”, “자해 행동의 습관화”라는 3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자해를 멈추는데 도움이 되는 요인들은 “슬퍼하는 누군 가,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의 등장”이라는 주제가 도출되었다. 자해 충동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처 전략들에는 “신체를 기반으로 한 주의전환 활동”, “부정적인 감정 해소를 위한 활동”이라는 2개의 주제가 도출되었으며, 도움이 되는 상담 기법에는 “감정의 객관화”, “자기 진정 요법”이라는 2개의 주제 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자해 행동의 원인 설명 모델 및 상담 기법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연구 참여자
2. 자료 수집 방법
3. 자료 분석 방법
Ⅲ. 연구 결과
1. 연구 참여자 특성
2. 분석 결과
Ⅳ. 논의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비자살적 자해 심리적 경험 청소년 질적 연구 주제분석 방법 non-suicidal self-injury(NSSI) psychological experiences adolescents qualitative research thematic analysis

저자

  • Haesook Kim [ School of Liberal Studies at Kunsan National University, Daehak-ro 558, Miryong-dong, Gunsan-si, Jeollabuk-do, Korea ] The 1st author
  • Bora Kim [ Department of Counseling Psychology at Hannam University, Hannam-ro 70, Daedeok-gu, Daejeon,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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