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Trauma and Abstinence Self-Efficacy in Individuals with Alcohol Use Disorder :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 Dysregulation
알코올 사용 장애를 가진 개인의 아동기 외상과 단주 자기효능감의 관계 : 정서조절곤란의 매개효과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 of childhood trauma on abstinence self-efficacy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role of emotion dysregulation in this relationship among individuals with alcohol use disorder (AUD). A total of 120 inpatients diagnosed with AUD were recruited from an alcohol-specialized hospital in a metropolitan city. Participants completed self-report measures assessing childhood trauma, emotion dysregulation, and abstinence self-efficacy.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5.0 and the PROCESS macro. The results showed that childhood trauma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abstinence self-efficacy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emotion dysregulation, and emotion dysregulation was also negatively associated with abstinence self-efficacy. Mediation analysis revealed that emotion dysregulation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trauma and abstinence self-efficacy.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hildhood trauma may impair emotional regulation abilities, which in turn reduces confidence in maintaining abstinence, thereby potentially worsening treatment outcomes.
한국어
본 연구는 알코올 사용 장애를 가진 개인을 대상으로 아동기 외상 경험이 단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광역시에 위치한 알코올 전문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아동기 외상, 정서조절곤란, 단주 자기효능감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아동기 외상은 단주 자기효능감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정서조절곤란과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정서조절곤란 역시 단주 자기효능감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매개효과 분석 결과, 정서조절곤란은 아동기 외상과 단주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 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기 외상이 정서조절의 어려움을 유발하고, 이는 다시 단주 자기효능감을 저하시켜 치료 예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 시 외상 경험에 대한 평가가 필수적이며, 아동기 외상 경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 기존 치료에 더해 정서조 절 역량 강화와 외상 기억 재처리를 위한 개입이 통합적으로 제공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I.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II. 연구 방법 1. 연구 문제 2. 연구설계 3. 연구대상 4. 측정도구 5. 자료분석방법 III. 결과 1. 측정 변인들에 대한 기술 통계 2. 측정 변인들간의 상관분석 3. 아동기 외상과 단주 자기효능감 사이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의 매개효과 IV. 논의 V.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알코올 사용 장애아동기 외상정서조절곤란단주 자기효능감alcohol use disorderchildhood traumaemotion dysregulationabstinence self-efficacy
저자
Hwan Hui Cho [ Dasarang Hospital 224, Pungseou-ro, Seo-gu, Gwangju, Republic of Korea ]
The 1st author
Yun Hee Choi [ Dasarang Hospital 224, Pungseou-ro, Seo-gu, Gwangju, Republic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