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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容する立山信仰 -古代・中世文芸を中心に-
Transformation of Tateyama Beliefs : A Focus on the Literary Arts in Ancient and Medieval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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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6권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251-267
  • 저자
    韓正美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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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aspects of transformation of the beliefs in Tateyama(立山) focusing on the Literary Arts in ancient and medieval Japan. In ancient literature, Tateyama was regarded as a divine mountain, even though it was a mountain with deep snow that fell all year round in Manyoshu. In Tsutsumi Chunagon Monogatari and Ryojin Hisho, Tateyama was mentioned as one of the sacred places for ascetic practices along with Hakusan. In Honcho Hokke Genki and Konjaku Monogatari-shu, Tateyama was awe-inspiring as a mountain of hell, or as a place where the deceased could be reunited with their deceased relatives, and the story concludes with salvation through Hokke and Jizo worship. In medieval literature, Irohaji-Ruisho and Ruiju-Kigensho describes a bear guiding the founder of Tateyama as an incarnation of Amida Nyorai, and Sintoshu established in the Nanbokucho period describes Tateyama as the Honji(true form of a Buddha) of Amida Nyorai. In the Tale of the Heike, Tateyama was depicted as one of the places for ascetic practices. Furthermore, in Utou, Tateyama, though recognized as a hell, was an object to emphasize the hell of this world, as it is said that the hearts of people who do not fear even after seeing the Tateyama hell are more terrifying than those of demons and gods at a time when wars were becoming more violent throughout Japan, in addition to famine.
한국어
본고는 고대에서 중세에 걸쳐 성립된 다테야마(立山)와 관련된 주요 문예 텍스트를 다루고 그 안에 나타난 다테야마 신앙을 해명하여 그것이 통시적으로 어떻게 변용해가는지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고대 문예에서 다테야마는 『만요슈』에서는 사계절 내내 눈이 쌓인 깊은 산이면서도 신(神)의 산으로 여겨졌다. 또한 『쓰쓰미추나곤 모노가타리(堤中納言物語)』, 『료진히쇼(梁塵秘抄)』에서 다테야마는 하쿠산(白山)과 함께 수행의 영지(霊地)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혼초홋케겐키(本朝法華験記)』나 『곤자쿠모노가타리슈(今昔物語集)』에서 다테야마는 지옥의 산으로 경외시되거나 망자와 재회할 수 있는 장소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법화신앙이나 지장보살 신앙에 의한 구원담으로 이어진다. 중세 문예 『이로하지루이쇼(伊呂波字類抄)』, 『루이주키겐쇼(類聚既験抄)』에서는 다테야마 창시자를 이끄는 곰이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남북조시대에 성립된 『신토슈(神道集)』에서는 다테야마의 본지(本地)가 아미타불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헤이케 모노가타리(平家物語)』에서 다테야마는 수행 도장(道場)의 하나로 묘사되어 있다. 또한, 요쿄쿠(謡曲) 『우토우(善知鳥)』에서 다테야마는 지옥으로 묘사되어 있으면서도 기근에 더해 전국 각지에서 전란이 격렬해지는 시대에 다테야마 지옥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이 귀신보다 더 무섭다고 기술되어 있어서 현세 지옥을 강조하기 위한 대상이 된다. 즉, 눈 덮인 산, 신의 산으로 여겨졌던 다테야마는 수행의 영지, 지옥과 현세 지옥을 강조하기 위한 대상으로 변용되어 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 이러한 변용 양상을 통하여 산중 지옥 등 일본인의 타계관뿐만 아니라 현실의 고통으로부터의 구원 문제까지 고대・중세 문화사를 추적하는 데 중요한 지점을 시사한다.

목차

<요지>
1. はじめに
2. 古代文芸に現れた「立山」
2.1. 雪深い山・神の山
2.2. 修行の霊場
2.3. 山中地獄
3. 中世文芸に現れた「立山」
3.1.阿弥陀如来-立山の本地
3.2.修行の霊場
3.3. 山中地獄・現世地獄への強調の対象
4. おわりに
参考文献(Reference)

저자

  • 韓正美 [ 한정미 | 東京大学大学院人文社会科学研究科研究員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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