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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ベート場面における前置き表現の談話機能 ― 日韓対照の観点から ―
A Contrastive Analysis of Maeoki Expressions in Japanese and Korean Deb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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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6권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32
  • 저자
    任惠允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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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I examined the patterns of usage and functions of maeoki (prefatory) expressions in Japanese and Korean debates. The content and delivery of speech are pivotal in debates that presuppose opposing opinions. Focusing on these characteristics, I analyzed maeoki expressions that appear before or during the main speech to support interpersonal consideration and communicative efficiency. The data included three Japanese and three Korean debates conducted under identical conditions by native-speaking university students. I extracted and analyzed maeoki expressions associated with frequency and function in the discourse. Based on interpersonal consideration and communicative efficiency, the expressions were classified into eight categories. The results demonstrate that maeoki expressions occurred approximately 3.75 times more frequently in Japanese data than in Korean data. Expressions related to communicative efficiency were predominant in both the languages. In Japanese debates, there were instances in which a single expression fulfilled multiple functions. The differences in functional usage patterns between the two languages suggest language-specific strategies in using maeoki expressions in debate discourses. Under identical analytical conditions, this comparative study facilitates the understanding of discourse strategies in Japanese and Korean debates.
한국어
본 연구는 한・일 양언어의 디베이트 담화에서 사용되는 전치(前置き)표현의 사용 양상과 담화 기능을 비교・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디베이트는 의견 대립을 전제로 하는 상호작용적 담화로, 발화 내용뿐 아니라 발화의 전달 방식 또한 중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발화의 중심 내용의 앞이나 도중에 사용되어, 상대방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거나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치표현에 주목하였다. 분석 자료는 일본어 및 한국어 모어 화자인 대학생이 참여한 디베이트 각 3건으로, 동일한 절차와 구조를 갖춘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다. 각 자료에서 전치표현을 추출하여 사용 건수와 담화 기능을 분석하였으며, 기능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의사소통의 효율 성이라는 관점에서 여덟 가지로 분류하였다. 그 결과, 전치표현의 총 사용 건수는 일본어 모어 장면에서 3.75배 많게 나타났다. 또한 양 언어 모두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치표현이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일본 어에서는 하나의 전치표현이 복수의 담화 기능을 수행하는 사례도 관찰되었다. 기능별 사용 양상에 있어 한・일 간 차이가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디베이트라는 대립적 상호작용 환경에서 전치표현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별로 상이한 전략으로 운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디베이트 장면을 대상 으로 한・일 전치표현을 동일 조건에서 비교・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며, 향후 디베 이트 담화 분석 및 교육에 기초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목차

<요지>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および本研究の位置付け
3. 研究方法
3.1. 分析対象データの概要および設定理由
3.2. データ分析の流れ
4. 分析結果と考察
4.1. 前置き表現の総使用件数
4.2. 前置き表現の談話機能別使用件数および比率
4.3. 前置き表現の使用傾向と特徴
5. おわりに
参考文献(Reference)

키워드

전치(前置き)표현 디베이트 담화 담화 기능 한일대조 상호작용 Prefatory maeoki expressions debate discourse discourse functions Japanese-Korean contrastive analysis communicative efficiency interpersonal consideration

저자

  • 任惠允 [ 임혜윤 | 東京外国語大学 総合国際学研究科 博士後期課程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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