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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談における前置き表現の日韓対照研究 ― 10代・20代の同性の知人関係にある学生による雑談を中心に ―
Prefatory Expressions in Japanese and Korean Casual Conversation : A Contrastive Study Focusing on Same-Sex Student Acquaintances in Their Teens and Twen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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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6권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73-89
  • 저자
    朴伽嵐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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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Using Japanese and Korean corpora, this study performed a contrastive analysis of prefatory expressions in casual conversations between same-sex student acquaintances (N=64; 16 male pairs and 16 female pairs in their late teens and twenties). The expressions were categorized into two types: "Interpersonal Relationship Adjustment" and "Transmission Promotion." In contrast to the results of previous research, the findings reveal that Korean speakers used significantly more prefatory expressions. The "Transmission Promotion" type was dominant in Korean, reflecting a focus on conversational flow and information efficiency. Korean expressions were utilized to demonstrate active empathy and solidarity. Conversely, Japanese expressions functioned as "cushions" to avoid psychological friction. Furthermore, depending on the discourse context, such as a monologue versus casual conversation, the use of these expressions varied significantly. In conclusion, the results demonstrate that Japanese prefatory expressions are oriented toward interpersonal consideration and friction avoidance, whereas Korean expressions aim to deepen relationships and maintain the logical transmission of inform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자연 대화 코퍼스를 활용하여, 10대 및 20대 동성 지인 관계의 학생 간 잡담에서 나타나는 서두 표현(前置き表現)의 사용 실태와 그 담화 기능을 대조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서두 표현은 ‘대인관계 조정형’과 ‘전달 촉진형’ 이라는 두 가지 대분류 및 8가지의 하위 기능으로 체계화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어에서 서두 표현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많이 사용된 바, 이는 기존의 연구들과는 상반된 결과였다. 특히 한국어에서 ‘전달 촉진형’의 사용이 일본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이는 잡담 장면에서도 대화의 흐름과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중시 하는 한국어의 담화 특징을 반영한다. 둘째, 일본어에서는 상대방과의 심리적 마찰을 회피하기 위한 ‘쿠션’으로서의 기능이 강하게 나타났다. 반면 한국어에서는 적극적인 공감과 연대 강화를 위한 사용이 두드러 지게 관찰되었다. 셋째, 선행 연구와의 비교를 통해, 독백이나 잡담 등 담화 상황에 따라 서두 표현의 사용 양상이 달라질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일본인과 한국인이 잡담에서 지향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의 차이를 보여준다. 일본어의 서두 표현이 대인관계의 배려와 마찰 회피를 지향한다면, 한국어의 서두 표현은 연대 강화 및 정보 전달의 논리성을 지향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목차

<요지>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および本研究の立場
3. 研究方法
3.1. 前置き表現の定義
3.2. 分析資料
3.3. 分析資料
4. 結果および考察
4.1. 全体的な出現頻度と傾向
4.2. 談話機能別の使用様相
5. おわりに
参考文献(Reference)

키워드

서두 표현 잡담 한일 대조 대인관계조정형 전달촉진형 Prefatory expressions casual conversation Japanese-Korean contrastive language analysis interpersonal relationship adjustment transmission promotion

저자

  • 朴伽嵐 [ 박가람 |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박사과정, 고려대학교 4단계 BK21중일교육연구단 참여대학원생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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