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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효율성 분석 : 장기 생존 기업의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비용 관계를 중심으로
Capital Market Efficiency for Sustainable Growth in Innovation Ecosystems : Evidence from Leverage and Cost of Capital of Long-term Survivor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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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혁신클러스터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혁신클러스터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1호 통권 제25호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28-49
  • 저자
    배지원, 연주한, 김천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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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chieving sustainable growth within innovation ecosystems requires not only technological advancements but also a rigorous diagnosis of capital financing efficiency among core corporate entities. This study empirically investigates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capital structure and the cost of equity aligns with theoretical predictions, focusing on long-standing firms in the Korean capital market that have survived for over twenty years. To ensure analytical precision, the study employs an implied cost of capital measurement incorporating ex-post realized earnings, applying it to a sample strictly screened to exclude financial distress factors. The findings reveal a distinct linear positive relationship where the cost of capital significantly increases as the debt ratio rises, particularly in models emphasizing future growth opportuniti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rational pricing mechanisms regarding leverage risk are functioning effectively within the long-term surviving firm sector. Consequently, this research validates that long-standing firms underpinning innovation clusters operate within an efficient financing environment based on market principles, thereby reaffirming the qualitative function of capital markets in fostering a healthy innovation ecosystem.
한국어
혁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적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넘어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업군의 자본조달 효율성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자본시장에서 20년 이상 생존한 장기 존속 기업을 대상으로 자본구조와 자기자본비용 간의 관계가 재무 이론의 예측에 부합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분석의 정교함을 확보하기 위해 사후적 실현이익을 반영한 내재자기자본비용 측정 방식을 적용하였으며 재무적 곤경 요인이 제거된 표본을 엄밀히 선별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미래 성장 기회를 중시하는 모형을 중심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함에 따라 자본비용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선형적 양의 관계가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자본시장의 장기생존 기업 부분에서 부채 위험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결정 기제가 정상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혁신 클러스터를 지탱하는 장기 존속 기업들이 시장 원리에 입각한 효율적인 자금 조달 환경에 놓여 있음을 입증함으로써 건전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본시장의 질적 기능을 재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데이터 수집 및 분석모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참고 문헌

키워드

내재자기자본비용 암묵적 자기자본비용 부채비율 사후분석 기대 수익률 Implied Cost of Capital Modigliani-Miller Proposition II Leverage Ex-post Analysis Expected Return

저자

  • 배지원 [ Jiwon Bae | 충남대학교 기술실용화융합학과 ] 주저자
  • 연주한 [ Juhan Yeon | 충남대학교 기술실용화융합학과 ] 공저자
  • 김천규 [ Chunkyu Kim | 충남대학교 기술실용화융합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혁신클러스터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Innovation Cluster]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혁신클러스터 학회는 한국유일의 대덕연구개발특구가 탄생한 바, 혁신클러스터에 대한 이론적 연구와 정책개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에서 학자, 정책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논의를 활발히 전개하는 장(場)을 만들고자 합니다. 혁신클러스터학회는 혁신적인 그룹들 간의 상호 소통을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혁신에 혁신을 더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의 극대화"를 모토로 움직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혁신클러스터연구 [Journal of Innovation Cluster]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5816
  • eISSN
    2765-6020
  • 수록기간
    200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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