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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Heritage’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 : 난징학살 기록물, 위르겐 스트루프 보고서, 투올슬렝 학살박물관 기록물 사례를 중심으로
The Politics of Memory Surrounding ‘Dark Heritage’ : Focusing on the Nanjing Massacre Document, the Jürgen Stroop Report, and the Tuol Sleng Genocide Museum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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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0호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45-74
  • 저자
    김미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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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archival value of three UNESCO Memory of the World Register entries—the Nanjing Massacre Archives (2015), the Jürgen Strube Report (2017), and the Tuol Sleng Genocide Museum Archives (2009)—based on their composition and characteristics. While these records share the commonality of documenting the worst human rights atrocities —the Sino-Japanese War, the Holocaust, and the Cambodian Genocide—they also exhibit distinctiveness in their composition: victim testimonies, perpetrator official records, and perpetrator systematic documentation systems, respectively. This study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these three records and critically examined the politicization issues arising from the revision of the inscription procedures after 2017. This paper compares and analyzes the three records corresponding to ‘Dark Heritage’ based on archival value assessment theory and aims to recall the contemporary significance of ‘Dark Heritage’ records.
한국어
본 연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3건의 기록물-난징학살 기록물 (2015), 위르겐 스트루프 보고서(2017), 투올슬렝 학살박물관 기록물(2009)-에 대 한 기록물의 구성 및 특성 등을 토대로 기록학의 가치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들 기록물은 각각 중일전쟁, 홀로코스트, 캄보디아 대학살이라는 최악의 인권유린 사건을 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피해자의 증언, 가해자의 공식 기 록, 가해자의 체계적 문서화 시스템이라는 서로 다른 관점과 형태로 구성되어 있 다는 차별성도 지닌다. 본 연구는 이들 세 기록물의 특성을 분석하고, 2017년 이후 등재 절차 개정으 로 인한 정치화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본고에서는 'Dark Heritage'에 해 당하는 3건의 기록물을 기록학적 가치 평가 이론에 근거하여 비교 분석하고, 'Dark Heritage' 기록물의 현재적 의미를 상기하고자 하였다.

목차

1. 머리말
2. 이론적 배경 : 쉘렌버그(Schellenberg)와 테리 쿡(Terry Cook)
3. 'Dark Heritage' 기록유산 사례와 기록학적 가치
4.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세계기록유산 난징학살 위르겐 스트루프 보고서 투올슬렝 다크헤리티지 UNESCO Memory of the World(MoW) Documents of Nanjing Massacre The Jürgen Stroop Report Tuol Sleng Genocide Museum Archives Dark Heritage

저자

  • 김미정 [ MIJEOUNG, KIM |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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