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외국인 대학원생의 생성형 AI 활용 학술적 글쓰기에 관한 질적 연구
A Qualitative Study on International Graduate Students’ Academic Writing Using Generative AI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홀리스틱융합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권 제1호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193-217
  • 저자
    윤소희, 이지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135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pplied Lin(2024) five-stage framework to analyze how international graduate students use generative AI in academic writing, with a focus on identifying stage-specific benefits and limitations. The findings indicate that while students actively engaged with generative AI, its use was largely concentrated on lower-level tasks, such as structural editing (Stage 2) and derivative content generation (Stage 3). In contrast, higher-level tasks involving evaluation and feedback (Stage 5) were rarely observed, primarily due to limited prompt-crafting skills. Generative AI also served as a scaffold by alleviating linguistic barriers and reducing psychological pressure. However, concerns related to increased AI dependency, reduced opportunities for developing autonomous writing skills, unintentional plagiarism, and hallucination phenomena underscore emerging academic and ethical challenges.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calls for the development of structured AI literacy programs tailored to international graduate students, along with support systems designed to strengthen foundational academic knowledge.
한국어
본 연구는 Lin(2024)의 생성형 AI 기반 학술적 글쓰기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외국인 대학원생의 학술적 글쓰기 과정에서 생성형 AI의 단계별 활용 양상과 그에 따른 효과 및 한계를 규명하고자 하 였다. 이를 위해 외국인 대학원생 3명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 연구를 수행하고 심층 면담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외국인 대학원생들은 생성형 AI를 학술적 글쓰기에 적극적으로 활용 하였으나, 그 양상은 주로 표현 및 문장 흐름 개선을 위한 구조 편집(2단계)와 자료 요약 및 이해를 위한 파생 콘텐츠 생성(3단계) 등 하위 단계에 편중되어 있었으며, 반면 프롬프트 역량 부족과 산출 물에 대한 신뢰도 문제로 인해 평가 및 피드백(5단계)과 같은 고차원적인 단계의 활용 수준은 상대 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생성형 AI는 외국인 대학원생에게 단순한 도구를 넘어, 언어적 장벽과 심리 적 부담감을 완화하는 스캐폴딩(scaffolding)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AI 의존도 심화는 주체적 글쓰기 약화, 의도치 않은 표절 및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현상 등 새로운 학문적·윤리적 과제를 동반하 며, 장기적으로 학술적 글쓰기 역량 개발을 저해할 가능성을 안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외국인 대 학원생의 학습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함께, 고차원적 AI 활용 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공 기초지식 함양을 위한 사전학습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 방법
1. 연구 참여자
2. 연구 절차
3. 자료수집 및 처리
Ⅲ. 연구 결과
1. 외국인 대학원생의 학술적 글쓰기
2. 학술적 글쓰기에서의 생성형 AI 단계별 활용 경험
3. 생성형 AI 활용이 학술적 글쓰기에 미치는 효과 및 한계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생성형 AI 학술적 글쓰기 외국인 대학원생 질적 연구 Generative AI Academic Writing International Graduate Students Qualitative Research

저자

  • 윤소희 [ Yun So Hee | 인하대학교 교육학과 박사과정 ] 제1저자
  • 이지연 [ Lee Ji-Yeon | 인하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Holistic Convergence Education]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이 학회는 홀리스틱 교육에 관한 연구를 촉진하고 회원 상호간의 학술정보를 원활하게 교환함으로써 한국 교육의 발전 지향적인 변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홀리스틱융합교육연구 [Journal of Holistic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9-9294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홀리스틱융합교육연구 제30권 제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