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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 외식메뉴 개발 우선순위 도출: G시 지역 학부모 중요도–업소 실행수준 비교와 IPA 적용
Prioritizing the Development of Child-Friendly Restaurant Menus: Comparing Parents’ Importance Ratings and Restaurants’ Implementation Levels in G City Using 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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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에듀테인먼트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8 No. 1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223-237
  • 저자
    김광옥, 장기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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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terprets family dining-out with children through child-friendliness and sociocultural inclusion and identifies priorities for improving children’s menus in local restaurants. Surveys were conducted with parents (N=250) and restaurants in Gimcheon City (N=101). Descriptive statistics and top-two-box rates were calculated, and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was applied by matching parental importance (M1) with restaurant performance (M2) for the same attributes. Parents rated hygiene/cleanliness (M1=4.78), taste (4.60), and nutritional balance (4.43) as most critical, while restaurants reported high performance in taste (M2=4.82), mildness (less spicy; 4.65), and nutritional balance (4.54). Hygiene/cleanliness showed the largest gap (ΔM=M1– M2=0.57), indicating the strongest need for improvement. Restaurants tended to set children’s menu prices as a relative ratio to adult menus; the weighted average was approximately 77%. The findings suggest enhancing the visibility of hygiene practices, standardizing health-oriented options, and adopting a phased strategy— labeling, option standardization, and partial development—to foster a child-friendly dining environment.
한국어
본 연구는 어린이 동반 외식 경험을 아동친화성 및 사회문화적 포용 관점에서 해석하고, 지역 외식업소의 어린이 메뉴 개선·개발 우선순위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학부모 250명과 G시 외식업소 101개소를 대상으로 설 문을 실시하였으며, 기술통계(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와 상위 2점(Top-2-box) 비율을 산출하였다. 또한 학부모 중요도(M1)와 업소 실행수준(M2)을 동일 속성 기준으로 대응시켜 중요도–성과분석(IPA)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학부모는 위생·청결(4.78점), 맛(4.60점), 영양 균형(4.43점)을 핵심 기준으로 인식한 반면, 업소는 맛 (4.82점), 저자극(4.65점), 영양 균형(4.54점)의 실행수준이 높게 보고되었다. 격차 분석에서 위생·청결은 Δ M(=M1–M2)이 0.57점으로 가장 커 개선 필요성이 두드러졌고, 저염·저당도 중요도 우위가 확인되었다. 가격은 업소가 성인 메뉴 대비 상대비율로 설정하는 경향이 강했으며, 범주 응답을 대표값으로 환산한 가중평균은 약 77%로 추정되었다. 종합적으로 위생 가시성 강화와 건강 옵션(저염·저당, 저자극) 표준화, 그리고 ‘표기→옵 션화→부분 개발’의 단계 전략이 지역 아동친화 외식환경 조성의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연구문제
Ⅱ. 이론적 배경
1. 가족친화 외식문화와 아동친화성
2. 부모-자녀 상호작용과 식문화 학습
3. 중요도–실행수준 비교와 IPA 적용 근거
4. 조사 도구
5. 자료 수집 및 분석
Ⅳ. 연구결과
1. 학부모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2. 어린이 메뉴 이용 실태
3. 어린이 메뉴 선택속성 중요도 및 개발 우선순위
4. 외식업소 유형과 어린이 메뉴 운영 실태 및 개발 의향
5. 업소의 요인별 실행수준
6. 소비자–업소 간 인식 비교
Ⅴ. 결론 및 제언
1. 연구 요약 및 제언
2. 연구의 한계 및 후속 연구
참고문헌

저자

  • 김광옥 [ Kwang-Ok Kim | 김천대학교 휴먼케어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
  • 장기덕 [ Kee-Duck Jang | 김천대학교 휴먼케어대학 유아교육과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Korean Edutainment Society]
  • 설립연도
    2019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에듀테인먼트는 학습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에서의 오락성 즉, 도전성, 몰입, 모험성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에듀테인먼트 영역에서는 학습자들이 학습과정에서 재미요소를 통해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전략의 사용을 강조한다. 그 동안 교육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엄청나게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이나 평생교육에서는 강의중심 수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변화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고대부터 중시되어 왔던 암기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고 흥미로운 교육 즉,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에서 학습자에게는 흥미와 재미, 즐거움을 통한 학습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다루며, 교수자에게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다룬다. 또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든 영역에서 오락성 즉,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고, 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에듀테인먼트연구 [Journal of the Edutainment]
  • 간기
    격월간
  • pISSN
    2671-9789
  • eISSN
    2672-0329
  • 수록기간
    201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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