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reviewed the historical perspectives of China’s Arctic shipping route development, from the early exploration in the 2010s to the Russo-Ukrainian War period(~2025). Though this analysis, the study identified the characteristics of Northern Sea Route (NSR) explored by Chinese shipping companies, such as NewNewShipping and SeaLegend Shipping, which emerged following the outbreak of the War. The study then confirmed the systematic progress of China’s Arctic shipping route development by examining policy perspectives and the practical use of practical arctic shipping routes. In conclusion, implications were drawn from China’s Arctic Sea Route development policy in commercial perspective, and propose a roadmap and implementation- plan for Korea’s Arctic Sea Route policy required for to navigating the K-Arctic Sea Route commerci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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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재명 정부는 ‘북극항로’ 아젠다를 123대 국정과제의 전면부 제목으로 내세우면서, 극지 이슈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국정과제에 포함되었다. 그런데 국정과제 내용을 보면, 상업항로화, 거점항만, K-해운 육성, 친환경 조선산업 등 주로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기반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중국은 코스코(COSCO) 해운을 중심으로 2013년부터 북극항로를 개척하여 현재는 러시아와 굳건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북극항로의 상업적 운항을 위한 기반을 거의 독점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10년대 중국의 초기 북극항로 개척부터 2022년 러-우크라이나 전쟁에 이르기까지 북극항로의 개척 역사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러-우크라 전쟁 발발 이후에 새롭게 등장한 중국의 해운선사 뉴뉴시핑, 씨레전드시핑 등 중국 선사의 북동항로 운항 특성을 검토하였다. 이어 중국의 북극항로 정책과 북동항로 운항 간 연계 분석을 하여 북극항로 정책 실행의 체계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마지막 결론에서 중국의 북극항로 정책 추진에서 시사점을 도출하고, 우리나라가 K-북극항로 개척 및 활용을 위해 필요한 북극항로 정책 로드맵과 추진 방안을 제안하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중국의 북동항로 시범운항과 정책 수립(2010년대~) 3. 중-러 간 북동항로 운항과 양국 합작 물류혁신(2020년대~) 4. 중-유럽 간 북동항로 컨테이너교역 시작(2025년~) 5. 시사점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중국 북극정책백서폴라 실크로드북극항로북동항로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China’s Arctic Policy White PaperPolar Silk RoadArctic Sea RouteNorther Sea Route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s 123 National Agendas
저자
서현교 [ Hyunkyo Seo | 극지연구소 정책개발실 소속 책임기술원(연구직), 극지정책 전공(Ph.D), 한국외대 객원교수 ]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The Institute for Korean Regional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설립연도
1970
분야
사회과학>지리학
소개
국토에 관련된 제반문제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학문적으로 체계화한다.
도시 및 지역 관련분야의 국내외 연구인력간 협력을 토대로 국토연구에 있어 학제적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접근방법을 정립해간다.
국토문제에 대한 연구성과를 집약하여 학문적 인식수준을 높이고 도시 및 지역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