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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선수 사이에서 길 찾기 : 대학 레슬링 선수의 정체성 재구성과 진로 성찰
Pathfinding Between Student and Athlete: The Process of Occupational Identity Reconstruction and Career Reflection among University Wrest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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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인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스포츠인류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1호 (2026.02)바로가기
  • 페이지
    pp.23-46
  • 저자
    오형석, 김남식, 이원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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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henomenologically explore the process of occupational identity reconstruction experienced by university wrestling athletes within the transitional environment of university. Seven university wrestling student-athletes participated,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mi-structured in-depth interview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inductive content analysis. The findings revealed four main themes: (1) transition from a controlled environment to autonomous responsibility, (2) structural contradictions and alienation of student-athletes, (3) instrumental perception of academics and strategic compromise, and (4) career reflection triggered by future anxiety. These results indicate that university wrestling athletes reconstruct their occupational identity while navigating tensions between their dual roles as students and athletes. The findings suggest that this process reflects their development into subjective agents who actively redefine their career paths and personal identities.
한국어
본 연구는 대학 레슬링 선수들이 대학이라는 전환기적 환경 속에서 경험하는 직업정체성 재구성 및 진로 성찰 과정을 현상학적으로 탐색하 는 데 목적이 있다. A대학교에 재학 중인 레슬링 특기생 7명을 연구 참 여자로 선정하고, 반구조화된 심층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 집된 자료는 귀납적 내용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연구 결과 대학 레 슬링 선수의 직업정체성 재구성 과정은 일련의 상호작용적 단계로 구조 화되었다. 첫째, ‘진입 및 전환 단계’에서 연구참여자들은 통제된 환 경에서 벗어나 자율적 책임으로 이행하며 직업적 주체성을 자각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둘째, ‘갈등 단계’에서 이들은 학생과 선수라는 이중 역할(Dual Career) 사이의 구조적 모순과 소외를 경험하며 정체성의 혼 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응 단계’에서 참여자들은 선수 로서의 생존을 위해 학업을 도구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적 타협을 취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성숙 단계’에서 이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 을 통해 운동을 생계와 직업의 관점에서 재인식하며 직업인으로서의 가 능성을 탐색하는 진로 성찰로 이행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며
Ⅱ. 연구방법
1. 연구참여자
2. 자료수집
3. 자료분석
4. 연구의 진실성
Ⅲ. 결과
1. 통제 환경에서 자율적 책임으로의 전환
2. 학생 선수의 구조적 모순과 소외
3. 생존을 위한 ‘도구적 학업관’과 전략적 타협
4. 미래 불안을 통한 진로 성찰로의 이행
Ⅳ. 논의
1. 고립된 신체와 책임의 개인화: 개인 투기 종목의 특성
2. 체중 감량의 고통과 구조적 소외: 금욕적인 삶
3. 협소한 진로 구조와 도구적 생존 전략
4. 선수 정체성의 직업적 사회화와 재구성 과정
Ⅴ. 결론 및 제언
1. 결론
2.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대학 레슬링 선수 이중경력 정체성 재구성 진로 성찰 도구적 학업관 University Wrestling Athletes Dual Career Identity Reconstruction Career Reflection Instrumental Academic View

저자

  • 오형석 [ Oh Hyeong-Seok | 용인대학교 박사과정 ] 주저자
  • 김남식 [ Kim, Nam-Sig | 한국골프대학교 교수 ] 공동저자
  • 이원일 [ Lee, Weon-Il | 용인대학교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인류학회 [Korean Socity for Sport Anthrop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본 학회는 스포츠 인류학 연구의 발전,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스포츠 문화의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스포츠인류학연구 [Jornal of Korean Socity for Sport Anthropology]
  • 간기
    계간
  • pISSN
    1976-7986
  • 수록기간
    200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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