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global AI(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grows and its use becomes more widespread among the general public, the need for data centers continues to increase. The rapid increase in data centers has led to a variety of related problems. Environmental issues such as power consumption – accounting for 1.5% of global electricity use – carbon emissions generated from power production, and cooling water usage have emerged, making it a critical time to consider sustainability. To address these issues, many countries have emphasized the need to establish eco-friendly green data centers. Although China is among the leading countries in the rapid expansion of data centers that raise environmental pollution concerns, it is also among the top in transitioning to green data centers capable of addressing climate issues. Through initiatives such as the China’s East-West computing Resources Integration Project, which promotes consolidation, the Special Action Plan for Green and Low-Carbon Development of Data Centers aimed at improving energy efficiency, standardized national management, and revisions to energy laws, China is demonstrating proper development of green data centers. Unlike China, Republic of Korea is falling behind in the development of global green data centers due to inadequate and insufficient realated systems and policie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nalyze China’s advanced policies and legal systems related to green data centers and to provide implication for the development of relevant policies and legal frameworks in Korea.
한국어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산업이 활성화하고 그 사용이 대중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데이터 센터의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가 급증하여 이와 관련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전 세계의 전력량의 1.5%를 사용하는 전력소비 문제, 전력을 생성함에 따라 발생하는 탄소 문제, 냉각수 문제 등 환경 관련 문제가 발생하여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국가에서는 친환경적인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중국은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는 데이터 센터의 확장 속도가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기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린 데이터 센터로의 변화 속도 또한 상위권이다. 그린 데이터 센터의 주요 과제인 집적화를 위한 동수서산 정책,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数据中心绿色低碳发展专项行动计划(데이터 센터 녹색저탄소 발전 특별행동계 획)」, 국가의 표준화 된 관리, 에너지법 개정 등을 통해 올바른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중국과 달리 한국은 관련 제도와 정책이 미흡하고 미비한 상태 로 글로벌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에 늦어지고 있다. 따라서 중국의 선진화된 그린 데이터 센터 관련 정책과 법 제도를 분석하고, 우리나 라의 정책과 법 제도 구축에 대한 시사점을 제고하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데이터 센터의 문제점 및 그린 데이터 센터의 필요성 제기 Ⅲ. 중국의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의 활성화 관련 정책 분석 Ⅳ. 한국의 데이터 센터 활성화를 위한 제언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