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philosophers criticize the logical flaws of attempts to derive moral values from natural facts. Among these, the representative position is clearly revealed in the thesis of Hume’s law in Moore’s naturalistic fallacy. However, since our actual thinking seems to implicitly support these attempts, it will be meaningful to look at strategies to link facts and values among various discussions of environmental ethics. Jonas tries to connect the two directly through the argument that existence itself is good, but does not properly prove its validity. On the other hand, we find a more wholesome form of argument in the case of Leopold and Taylor, who attempt a transition from fact to value through a roundabout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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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철학자들은 자연적 사실에서 도덕적 가치를 이끌어 내려는 시도가 지닌 논리적 결함을 비판한다. 이 중 대표적 입장은 무어가 제시 한 자연주의적 오류 속의 흄의 법칙 논제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실제 우리의 사유는 은연 중에 이러한 시도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기에, 환경 윤리의 다양한 논의들 중에서 사실과 가치를 연결지으려는 전략들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요나스는 존재 자체가 선하다는 주장을 통해 둘을 직접적으로 연결시키려 하지만, 그 타당성에 대해 제대로 입증을 하지 못한다. 반면에 우리는 우회 적인 전략을 통해 사실에서 가치로의 이행을 시도하는 레오폴드와 테일러의 경우에서 보다 건전한 논증의 한 형태를 발견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사실과 가치 연결의 걸림돌: 자연주의적 오류 Ⅲ. 사실과 가치의 직접적 연결 전략: 요나스의 경우 Ⅳ. 사실에서 가치로의 이행을 위한 교량 건설 전략들: 레오폴드와 테일러의 경우 Ⅴ. 맺음말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