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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도시 산업유산 재생의 브랜딩 전략적 함의 - 한·일 사례 비교 -
Branding Implications of Industrial Heritage Regeneration in Maritime Cities - A Comparative Study of Korea and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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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브랜드디자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23 No.5 통권 제77호 (202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99-210
  • 저자
    박상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001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Maritime cities have grown around harbors and industry, but de-industrialization has left many waterfront ware houses and factories vacant. This study examines the branding implications of regenerating such industrial heritage through a qualitative comparison of four cases: Incheon Art Platform and F1963 in Korea, and Yokohama Red Brick Warehouse and Onomichi U2 in Japan. Drawing on literature on industrial heritage regeneration, city branding and place identity, the paper uses a five-part framework covering industrial place identity, regeneration and spatial/program composition, governance, brand narrative, and brand extensibility. The cases show that maritime industrial facilities can be preserved and transformed into hybrid cultural–touristic complexes that act as brand anchors visualizing urban history and industrial memory. Incheon and Yokohama foreground opening and modernity in public-oriented models, whereas Busan and Onomichi stress a shift from industry to culture and lifestyle under hybrid or private governance. The study argues that maritime in dustrial heritage regeneration is a key spatial strategy for city branding.
한국어
해양도시는 항만과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나 탈산 업화와 물류 구조 변화로 다수의 창고 및 공장이 유휴화되었 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해양도시 산업유산의 재생이 도시브랜 딩 측면에서 어떤 전략적 함의를 갖는지 탐색하기 위해, 한국 의 인천 아트플랫폼과 부산 F1963, 일본의 요코하마 적벽돌 창고와 오노미치 U2를 질적 비교 사례연구 방법으로 분석하 였다. 이론적 고찰을 통해 산업유산 재생, 도시브랜딩, 장소 성, 해양과 항만도시 재생 논의를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유산의 장소성, 재생 방식과 공간 및 프로그램 구성, 운 영 주체와 거버넌스, 도시브랜드 내러티브와 상징성, 브랜드 확장성과 파급효과의 다섯 범주로 분석틀을 구성하였다. 사 례분석 결과, 네 사례는 모두 항만과 공업 시설을 보존 및 전 환하여 문화, 관광,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도시의 역사와 산업을 시각화하는 브랜드 앵커로 기능하고 있었다. 인천과 요코하마는 개항 및 근대 서사를 강 화하는 공공성 중심 모델, 부산과 오노미치는 산업에서 문화 및 라이프스타일로의 전환을 강조하는 모델로 구분되며, 공 공, 민간 거버넌스와 도시 규모에 따라 브랜드 전략과 파급 범위가 상이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해양도시 산업유산 재 생을 도시브랜딩의 핵심 공간 전략으로 위치짓고, 향후 정책 과 설계, 기획 실천에서 산업유산, 공공성, 관광지화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야 함을 제언하며, 동아시아 다른 해양도시 사 례 연구를 위한 기초 틀을 제시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목적
1.2. 연구 질문
1.3. 연구 범위 및 방법
2. 이론적 배경
2.1. 산업유산 재생의 개념과 유형
2.2. 도시브랜딩과 장소성 이론
2.3. 장소성과 도시 이미지
2.4. 해양도시와 항만도시재생
3. 연구 방법 및 분석틀
3.1. 연구 설계
3.2. 분석틀 구성
4. 사례 분석
4.1. 한국 인천 아트플랫폼
4.2. 한국 부산 F1963
4.3. 일본 요코하마 적벽돌창고
4.4. 일본 오노미치 U2
5. 비교 분석
5.1. 해양도시 산업유산 재생의 공통 양상
5.2. 국가별·도시 규모별 차이
5.3. 브랜딩 전략 관점의 함의
5.4. 공공성, 관광지화, 그리고 브랜딩의 긴장
6. 결론
6.1. 연구 요약
6.2. 이론적·실천적 시사점
6.3. 연구의 한계와 향후 과제
참고문헌

키워드

해양도시 산업유산 재생 도시브랜딩 Maritime City Industrial Heritage Regeneration City Branding

저자

  • 박상희 [ Park, Sang Hee |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사회적 발전을 위한 연구,학술단체로서 국가와 기업의 효과적 브랜드구축을 위한 연구,학술발표 및 사회현장에서의 브랜드 및 브랜드디자인의 실질적 사례발굴과 현황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목적을 수행한다. 1.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정체성확립 2. 브랜드관련 종사자들의 권익과 지식 자산확보

간행물

  • 간행물명
    브랜드디자인학연구 [A Journal of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738-0863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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