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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의 안전 의식에 관한 연구 : 안전 영역별 인식 차이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afety Awareness of Foreign Students : Focusing on Differences in Perception by Safet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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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1호 (2026.01)바로가기
  • 페이지
    pp.253-275
  • 저자
    이효정, 고정은, 황재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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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the safety awareness of 237 foreign students residing in Korea was assessed, and differences based on safety perception patterns and demographic factors were analyzed. The results indicate that foreign students generally perceive Korean society as safe, showing little initial anxiety about safety upon arrival, but they report a high awareness of crime and natural disasters. Specifically, respondents displayed a relatively strong awareness of how to respond to incidents such as fires, crimes, and traffic accidents, whereas many were unsure how to respond to gas leaks, public transportation accidents, or natural disasters. Knowledge of specialized safety skills (e.g., CPR and first aid) was the lowest among all areas, underscoring the need for practical training in these fields. Furthermo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afety awareness were found according to nationality, length of residence, housing type, and Korean language proficiency. For instance, students from China and Uzbekistan exhibited higher levels of safety awareness, whereas those from Mongolia and Vietnam exhibited lower levels of safety awareness. Newly arrived students had the highest safety awareness, likely due to heightened alertness in a new environment. In contrast, students living alone or with limited Korean language proficiency demonstrated lower safety awarenes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need to develop and implement tailored safety education programs for foreign student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237명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 수준을 측정하고 의식의 양상 및 인구통계학적 요인에 따른 차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유학생들은 대체로 한국 사회를 안전한 환경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초기 입 국 시 느끼는 안전 불안도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와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높 은 경각심을 보였다. 화재 발생, 범죄 피해, 교통사고 등의 상황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 준의 대처 의식을 보인 반면, 가스 누출이나 대중교통 사고, 자연재해 발생 시에는 ‘올 바른 대처 방법을 모른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심폐소생술(CPR)이나 응급처치와 같은 전문 안전 기술에 대한 지식과 인식은 모든 영역 중 가장 낮아, 이 분야에 대한 실질적 인 교육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국적, 한국 거주 기간, 거주 형태, 한국어 능력에 따라 유학생들의 안전 의식 수준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출 신 유학생은 상대적으로 높은 안전 의식을 보였지만, 몽골과 베트남 출신 유학생은 낮 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입국 초기 유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 한 경계심으로 인해 안전 의식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자취나 원룸 등 혼자 거주하는 학생들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유학생 집단의 안전 의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1. 안전, 안전 영역, 안전 의식
2.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 의식에 관한 연구
Ⅲ.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안전 영역 설정
Ⅳ. 설문 조사
1. 설문 문항 구성 및 신뢰도
2. 조사 대상 및 분석 방법
3. 설문 결과
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외국인 유학생 안전 의식 안전 영역 안전 교육 맞춤형 안전 교육 Foreign Students Safety Awareness Safety Area Safety Education Customized Safety Education

저자

  • 이효정 [ Lee, Hyojeong |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부교수 ] 제1저자
  • 고정은 [ Ko, Jungeun |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학술연구교수 ] 교신저자
  • 황재동 [ Hwang, Jaedong | 조선대학교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 초빙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ing]
  • 설립연도
    2012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는 문화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해외지역문화연구의 교류와 관련된 제반이론과 정책을 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의 제시 및 산학활동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1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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