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의 재난은 대형화, 복합화 ,세계화 등의 특성을 띠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피해 규모가 광범위하고 인적, 물적, 경제적 피해규모는 국가나 기업에 엄청난 파장과 후유증을 낳기도 한다. 우리나라 경제 활동의 주체인 기업은 재난에 대해 매우 취약한 실정이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피해를 입을 경우 도산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경제적 부담, 전문 인력의 부족 등 스스로가 재난 을 관리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기업이 스스로 재난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국가에서는 2007년 7월 19일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기업재해경감법)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 다. 상기 법의 취지는 기업이 재난으로부터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기업의 재해경감활 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이 재난관리표준을 기반으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재난 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활동을 적극적으로 협조토록 하는데 있다.
목차
요약 1. 서론 2. 기업재해경감법 활성화 부진의 원인 분석 3.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BCMSDisaster preventing activitiesCertificate system for Best-Run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