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교통사고에서 차대차 사고율은 전체의 77.1%로 차대사람 18.7%, 차량단독 4.2%에 비해 가장 높은 사고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차대차 사고에서 추돌로 인한 사고율은 16.1%로 충돌 39.1%, 기타 21.9%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고율이 낮게 기록되 고 있으나, 도로에서 발생하는 추돌 사고의 경우 경찰과 법원의 의견은 100% 뒷차의 책임이라는 입장이 지배적이고, 이러한 판결이 내려지는 이유는 ‘안전거리 미확보’가 후방추돌 사고의 주원인이기 때문이다. ‘안전거리 미확보’는 앞차의 갑작스런 정지, 앞차 운행속도의 감속, 앞차 브레이크 램프 불량,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대응 미숙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발생한다. 본 논문에서는 운행중인 차량에서 전방차량의 운행속도를 단말기 또는 앞유리 등에 표시함으로써 전방차량의 운행속도 변 화를 인지하여 후방추돌 사고율을 감소시키고 그에 따른 인명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