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considers the effects on life of technological developments aimed at enhancing human capacities in the era of transhumanism from an ethical perspective, and explores the unique role that ethical counseling can play in this context. Transhumanism asserts that science and technology can overcome and enhance human limitations, but in reality, there is a contradiction in that technology has a negative impact on human dignity, autonomy, and reflective abilities. In such a transhumanist era, ethical counseling can establish a philosophical foundation that enables students to recognize dignity, strengthen autonomy, and improve reflective abilities, ultimately leading them to view humans as ends in themselves rather than means in a technology-centric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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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에 인간 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의 발전 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윤리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이러한 맥락 속에서 윤리상담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탐색하였다. 트랜스휴머니즘은 과학 기술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상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현 실에서는 기술이 인간의 존엄성, 자율성, 성찰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 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한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에 윤리상담은 학생들이 존엄성을 인식하고, 자율성을 강화하며, 성찰 능력을 제고함으 로써 궁극적으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도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 체로 바라보게 하는 철학적 기반을 마련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트랜스휴머니즘이란? Ⅲ.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의 윤리적 쟁점 1. 존엄성의 위기: 인간 가치의 기능주의적 환원 2. 자율성의 약화: 타율에 의한 행동 원칙 수립 3. 성찰의 부족: 성숙에 이르지 못하는 향상 Ⅳ.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의 윤리상담의 역할 1. 존엄성의 인식 2. 자율성의 강화 3. 성찰 능력의 제고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