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critiques the tendency of high school ethics textbooks to present Neo-Confucianism and Silhak in a binary opposition of "speculation vs. practicality" or "theory vs. reality." It seeks to reexamine the practical philosophical character of Neo-Confucianism. Rather than a mere abstract system of thought, Neo-Confucianism was a practical philosophy aimed at realizing a Great Unity society (大同社會) through self-cultivation and governance (修己治人). Likewise, Silhak should be understood as a continuous development that inherited the ethical foundation of Neo-Confuc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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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교과서에서 성리학과 실학이 ‘사변 대 실용’, ‘이론 대 현실’이라는 대립 구도로 서술되는 경향을 비 판하고, 성리학이 지닌 실천 철학적 성격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성리학 은 단순한 관념 체계가 아니라 수기치인(修己治人)을 통한 대동사회 (大同社會) 구현을 지향한 실천적 학문이며, 실학 또한 성리학의 윤리 적 기반을 계승한 연속적 흐름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윤리 교과서에 나타나는 성리학 인식의 양상 Ⅲ. 성리학의 이론–실천 통합 구조 Ⅳ. 조선 성리학자들의 실천적 삶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윤리와 사상사변성성리학실학실천실용Ethics and ThoughtspeculationNeo-ConfucianismSilhakpraxispracticality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