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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주 배경 청소년 교육 정책의 변화와 지역적 실천에 대한 고찰
Changes in Japan’s Education Policies for Migrant Children and Their Local-level Imple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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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47집 (202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1-185
  • 저자
    장인화, 박지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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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provides an overview of the current situation of migrant children in Japan and examines the policies and activities undertaken by the Japanese government, local governments, and NPOs to create an inclusive education system. 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the “Specified Skilled Worker” visa system in 2019, the Japanese government declared the need to design policies and systems based on the premise that “migrant children will reside in Japan in the future as members of a multicultural society and contribute to shaping Japan.” As a result, integrating them into the public education system has become a key policy focus. To build a foundation for inclusive education, local governments provide school-related information in multiple languages and operate various programs to support Japanese language learning tailored to the proficiency levels of migrant children. NPOs are also working to create the ibasho, i.e. public spaces where these children can safely live while learning Japanese. Through a case analysis of the Nagoya region, this study highlights that an important characteristic of the current education initiatives for migrant children in Japan is the interconnection between language learning support activities and daily life support activities.
한국어
이 연구는 일본 이주 배경 청소년의 현재 상황을 개관하고 중앙정부, 지자체, NPO가 포용적인 교육제도를 만들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정책과 실천을 총체적으로 검토한다. 중앙정부는 2019년 특정기능제도 도입을 계기로 “외국인 아이들이 장차 일본에 거주하며 다문화 공생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일본을 형성할 존재라는 점을 전제로 관련 시책과 제도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천명하고, 이들을 공교육 제도에 포용하는 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삼았다. 포용적 교육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는 취학 관련 정보를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고, 이주 배경 청소년의 일본어 능력에 맞춰 일본어 학습을 지원하는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밀착해 활동하는 NPO도 이주 배경 청소년이 일본어를 학습하면서 동시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인 이바쇼(居場所)를 창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연구는 나고야 지역에 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일본어 학습 지원 활동과 생활 지원 활동을 연계하는 것이 현재 일본에서 실천되고 있는 이주 배경 청소년 교육의 중요한 특징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일본어
本研究は、日本における外国ルーツの子供たちの現在の状況を概観し、日本政府や自治体、NPOが包容的な教育制度を作るために展開している政策と活動を検討する。日本政府は2019年の特定技能制度の導入を機に、「外国人の子どもたちが将来日本に居住し、多文化共生社会の一員として将来日本を形成する存在であることを前提に、関連施策と制度を設計する必要がある」と明言し、これらを公教育制度に包容することを重要な政策とした。包容的な教育基盤を作るために自治体は就学関連情報を多様な言語で提供し、外国ルーツの子供たちの日本語能力に合わせて日本語学習を支援するなど様々なプログラムを運営している。地域社会に密着して活動するNPOも、子供たちが日本語を学習しながら、同時に安心して生活できる公共空間である「居場所」を創出す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このように名古屋地域における事例を分析することで日本語学習支援活動と生活支援活動を連係させることが、現在日本で実践されている外国ルーツの子供たちへの教育の重要な特徴であるという点を示している。

목차

1. 서론
2. 다문화 교육의 제도적 차원
3. 일본 이주 배경 청소년의 현황
4. 중앙정부의 외국 국적 청소년 교육 정책
5. 나고야 지역에서 이주 배경 청소년 교육의 실천 양상
6. 결론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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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인화 [ Jang, Inwha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박사과정 ] 제1저자
  • 박지환 [ Park, Jeehwan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6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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