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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 : 자기비난과 반추의 순차적 매개효과
The Effect of Loneliness on Non-suicidal Self-Injury : The Sequential Mediation Effects of Self-Blame and Ru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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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인지행동치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권 제4호 (202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41-362
  • 저자
    정민채, 김소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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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Loneliness is recognized as a significant psychological problems in modern society, and when it persists over time, it can negatively impact mental health and serve as a risk factor for non-suicidal self-injury (NSSI). However, research exploring the underlying mechanisms linking loneliness to NSSI remains limited. The present study aimed to examine whether self-criticism and rumination, which have been shown to be related to both variables,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NSSI using a sequential mediation model.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lf-report questionnaires from a nationwide sample of 300 adults aged 19 or older in South Korea who had engaged in NSSI at least once in their lifetime. Using SPSS 29.0 and Process Macro 4.3 Model 4 and Model 6, the following analyses were administered.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loneliness, NSSI, self-criticism, and rumination. Second, a significant sequential mediation effect of self-criticism and rumination was fou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NSSI. The indirect mediation of self-criticis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NSSI was not significant, but the mediation effect of rumination and the sequential mediation effect of self-criticism and rumination were significan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loneliness may contribute to NSSI through the mediating roles of self-criticism and rumination. Accordingly, interventions that address self-critical cognitions and maladaptive rumination may play a key role in mitigating NSSI risk among individuals experiencing loneliness.
한국어
외로움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심리적 문제 중 하나로, 장기간 지속될 경우 정신건강에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비자살적 자해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외로움이 비자살적 자해로 이어지는 경로를 설명하는 요인들에 대한 탐색은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두 변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자기비난과 반추가 외 로움과 비자살적 자해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순차적 매개모형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를 위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일생에 한 번이라도 비자살적 자해 경험이 있는 300명 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 29.0과 Process Macro 4.3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로움, 비자살적 자해, 자기비난, 반추 간의 유 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외로움과 비자살적 자해의 간에 자기비난, 반추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외로움과 비자살적 자해의 관계에서 자기비난이 간접 매개하는 경로 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반추를 매개한 경로와 자기비난과 반추를 순차적으로 거치는 경로는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외로움이 자기비난과 반추를 거쳐 비자살적 자해로 이어진다는 점을 지지한다. 본 연구 결과는 외로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기비난과 부정적 사 고에 대한 반추에 개입하는 것이 비자살적 자해 예방에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목차

요약
방법
연구대상
측정도구
자료분석
결과
외로움, 비자살적 자해, 자기비난, 반추의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외로움과 비자살적 자해의 관계에서 자기비난과 반추의 순차적 매개효과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외로움 비자살적 자해(Nonsuicidal Self-Injury NSSI) 자기비난 반추 순차적 매개 Loneliness Non-suicidal Self-Injury (NSSI) Self-criticism Rumination Sequential mediation

저자

  • 정민채 [ Minchae Jung |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 제 1저자
  • 김소정 [ Sojung Kim |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의약학>정신과학
  • 소개
    본 학회는 정신장애를 지닌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을 유지 발전 시켜가는데 있어 인지행동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치료, 교육, 연구, 수련 및 사회 봉사 분야의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치료자 및 학자들 사이의 학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및 치료적 경험의 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976-667X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86 DDC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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