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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방송국(JOAK)과 지산지소(地産地消)의 자기조직화 연구 ― 고토 신페이 논집(後藤新平論集)을 중심으로 ―
Self-Organization and Media Governance in Imperial Japan ─ Tokyo Broadcasting Station and Chisan-Chisho in the Thought of Goto Shinp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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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7집 (2026.01)바로가기
  • 페이지
    pp.195-220
  • 저자
    엄현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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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2025, Japan commemorates the centennial of radio broadcasting by reflecting on its national broadcasting identity and historical development. This study focuses on the Tokyo Broadcasting Station (JOAK), Japan’s first radio station, and reexamines the media philosophy of Goto Shinpei. It analyzes how Japan’s imperial broadcasting system functioned as a cultural apparatus of state power. Goto’s vision for broadcasting suppressed regional autonomy and emphasized the dissemination of imperial ideology, which fundamentally conflicts with the contemporary concept of “local production for local consumption” (chisan-chisho). By analyzing institutional structures and cultural functions through primary sources such as Collected Writings of Goto Shinpei, this paper highlights the need to reconstruct broadcasting ideals that restore regionality and self-organiz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인 동경방송국(JOAK)의 설계와 운영을 중심으로, 고토 신페이의 미디어 사상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제국 일본의 방송 체제가 국가 권력의 문화 장치로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고찰한다. 고토 신페이는 방송을 단순한 기술적 혁신이 아닌 국가 통합과 제국 이념 전파를 위한 문화 통치 수단으로 인식하였으며, 그의 방송 구상은 지역성과 자율성을 억제하고 제국의 질서를 내면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본 연구는 『고토 신페이 논집(後藤新平論集)』을 중심으로 고토의 ‘영웅론’을 분석하고, 방송의 제도적 구조와 문화적 기능을 입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방송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국가 상징을 재현하고 감정적 충성심을 유도하는 매체로 기능했음을 밝혔다. 또한 자기조직화 이론의 ‘초기 조건’ 개념을 통해 고토의 전략적 리더십을 분석하고, 지역성과 국가 통합 사이의 긴장 관계를 이론적으로 해석했다.
일본어
2025年、日本はラジオ放送100周年を迎え、自国の放送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発展史を再検討する動きが活発化した。本研究は、日本初のラジオ放送局である東京放送局(JOAK)の設計と運営を中心に、後藤新平のメディア思想を分析し、帝国日本の放送体制が国家権力の文化的装置としてどのように機能したかを考察したものである。 特に、後藤の放送構想は地域性と自律性を抑制し、帝国の理念を伝播する手段として機能していた点に注目する。これは、今日の「地産地消(地元で生産されたものを地元で消費する)」という概念と本質的に対立するものである。 本論文では、『後藤新平論集』などの主要資料を通じて、放送の制度的構造と文化的機能を分析し、地域性と自己組織化の回復を目指す放送理念の再構築の必要性を、歴史的事例を通じて明らかにした。

목차

<要旨>
I. 머리말
II. 선행연구 및 기준(基準) 방송국
III. 지산지소(地産地消)와 문화권력
IV. 『고토 신페이 논집(後藤新平論集)』과 미디어 사상 - '영웅론'을 중심으로 
V.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동경방송국 고토 신페이 지산지소 미디어 통치 자기조직화 Tokyo Broadcasting Station Goto Shinpei Local Production for Local Consumption Media Governance Self-Organization

저자

  • 엄현섭 [ Eum Hyun Sup | 강원대학교 학술연구교수, 한일비교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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