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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语预序列情境下不同在华时长韩国留学生的 提议策略选择加工研究
The Selection and Processing of Proposal Strategies in Chinese Pre-sequence by Korean Learners of Chinese with Different Lengths of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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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9집 (202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57-379
  • 저자
    王璐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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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Employing an overhearing paradigm and a multiple-choice task,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fluence of possibility (high, medium, low) conveyed by pre-sequences and length of stay in China on the strategy selection and online processing of Korean learners of Chinese as a second language. In terms of strategy selection, the results show that while learners performed similarly to native speakers in high-possibility contexts, their difficulties emerged in medium- and low-possibility contexts, which involve greater ambiguity and social risk; furthermore, the longer-stay group outperformed the shorter-stay group. In terms of online processing, reaction time data revealed deeper differences in underlying cognitive mechanisms: the shorter-stay group lacked the "hesitation" phenomenon observed in both native speakers and the longer-stay group, indicating an immature implicit pragmatic monitoring system.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ragmatic development through long-term immersion involves not only an improvement in the appropriateness of explicit behavior but the establishment and internalization of a target language pragmatic monitoring system.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suggested that future Chinese language pedagogy should enhance explicit instruction on pragmatic phenomena such as pre-sequences, using methods like contextual comparison to improve learners' sensitivity to contextual cues and their online pragmatic monitoring abilities.
한국어
본 연구는 엿듣기 패러다임(overhearing paradigm)과 선다형 과제를 사용하여, 선행 발화(pre-sequence)가 전달하는 가능성(높음, 중간, 낮음)과 중국 체류 기간이 제2언어로서 중국어를 학습하는 한국인 학습자의 제안 전략 선택 및 온라인 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전략 선택 측면에서, 학습자들은 높은 가능성의 맥락에서는 원어민과 유사한 수행을 보였으나, 더 큰 모호성과 사회적 위험을 수반하는 중간 및 낮은 가능성의 맥락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기 체류 집단은 단기 체류 집단보다 더 나은 수행을 보였다. 온라인 처리 측면에서, 반응 시간 데이터는 기저의 인지 메커니즘에 더 깊은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즉, 단기 체류 집단은 원어민과 장기 체류 집단 모두에게서 관찰되는 '망설임' 현상이 결여되어 있었으며, 이는 미성숙한 암시적 화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장기적인 몰입을 통한 화용 발달이 단지 외현적 행동의 적절성 향상뿐만 아니라, 목표어의 화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을 포함함을 시사한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국어 교육에서는 맥락 비교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선행 발화와 같은 화용 현상에 대한 명시적 교수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학습자의 맥락 단서에 대한 민감성과 온라인 화용 모니터링 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제안한다.

목차

국문요약
1. 引言
2. 研究方法
3. 研究结果
4. 分析与讨论
5. 结语
参考文献
Abstract

저자

  • 王璐 [ 왕로 | 南京师范大学国际文化教育学院对外汉语专业博士研究生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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