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mining the form of transliterated text, the dictionary-type Cheong-hak-seo such as Dong-mun-yu-hae and Han-cheong-mun-gam, is a type of transliteration marked with special symbols, while the four Cheong-hak-seo in the text-type lack such markings. However, the author identifies versions of four text-type Cheong-hak-seo that do include special symbols.They are Kyujanggak version(No. 12135) of So-a-ron, the Dakusoku version of Pal-se-a, the British Library version of Cheong-eo-no-gel- dae. and the Ogura version of San-yeok-chong-hae. The special symbols that appear in the Korean transliterations of these four ancient texts bear significant resemblances with the dictionary-type Cheong-hak-seo, but notable differences also exist. This paper categorizes and organizes these symbols, and explore in depth their functions and the rationale behind their inclusion.
한국어
한글 전사 자형을 기준으로 했을 때, 사전류 청학서는 원, 점 등 특수 표기가 있는 전사 방식에 속하고, 독본류 청학사서는 특수 표기가 없는 전사 방식에 속한다. 그러나 규장각본 『 小兒論』(圭12135호), 다쿠소쿠 문고본 『八歲兒』, 대영도서관본 『淸語老乞大』, 오구라 문고본 『三譯總解』(잔권) 등 4종의 청학사서에는 큰 원과 같은 특수 기호를 추가한 표기가 나타나 기존의 독본류 청학사서와 다른 특징을 보인다. 원점 표기 판본에 나타나는 특수 기호는 사전류 청학서에 보이는 원점과 비교했을 때, 그 형태는 다르지만 기호를 추가한 이유는 사전류 청학서와 거의 일치한다. 본 연구에서는 원점 표기 판본의 독본류 청학사서에 나타나는 한글 전사 자료를 정리하여, 따로 추가된 특수 기호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만문 모음의 한글 전사 3. 만문 합성음절의 한글 전사 4. 만문 자음의 한글 전사 5. 만문 음절말 자음의 한글 전사 6. 淸學四書 한글 전사의 유형 7.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